안녕하세요 김영욱 전문가입니다. 무엇이든 질문하세요
Q. 새들은 깃털 사이로도 땀을 흘리지 않나요?
인간은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춥니다.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가 체온이 떨어지는 원리입니다. 야생동물은 인간과 다릅니다. 새, 호랑이, 코끼리 등이 인간처럼 땀을 줄줄 흘린다면 순식간에 탈진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인간처럼 즉시 수분을 보충할 수 없어 죽을 수도 있어서 그렇게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야생동물은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낮추는 쪽으로 진화했습니다.
Q. 높이올라갈수록 더울까요 ..?
안녕하세요. 김영욱 과학전문가입니다.높이라는 것의 기중 애매합니다만 보통 일상생활에서 높이 올라가는 거면 추워지는 것 맞습니다. 하지맘 태양에 가까이 가면 당연히 뜨겁다 못하 못견딜 정도로 뜨거울 겁니다
Q. 1광년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거요?
안녕하세요. 김영욱 과학전문가입니다.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입니다. 빛이 1초에 30만km 정도를 나아가니까 1광년은 9조4600억 km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화학 반응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영욱 과학전문가입니다.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농도, 반응물의 물리적 상태, 온도, 촉매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Q. 이슬은 어떻게 맺히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영욱 과학전문가입니다.딸아이에게는 이렇게 간단히 말해두시면 될 것입니다.아침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 대기중에 있는 것이 물방울로 변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컵에 들어 있는 찬물 주변에 물방울 맺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