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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영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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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빈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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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안과
11일 전 작성 됨
Q.
고개를 숙이면 코가 계속 시야에 보입니다.
원래부터 우리의 시야에는 코가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뇌는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무시하여 실제로 생활을 할 때에는 코가 거슬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우연한 계기로 코가 거슬리기 시작하여 그것에 집착하면서 나타난 소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확실한 해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의료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약물이나 시술, 수술 등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여서 의식하지 않도록 계속 무시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피부과
11일 전 작성 됨
Q.
제가 탈모가 생긴거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걸까요
탈모증이 있고 머리가 옆 부분이 빠진다 어떻다 하는 등의 소견을 통해서 구체적인 탈모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하지만 유전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 없으며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탈모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피부과 등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피부과
11일 전 작성 됨
Q.
가슴 밑에 빨간 쥐젖 위험 할까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쥐젖이라기 보다는 혈관종처럼 보입니다. 혈관종은 양성 종물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냥 두어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일단은 제대로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 피부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혈관종의 경우 드물게 출혈이 발생할 경우 심하게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할 수 있긴 합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므로 일단은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기타 의료상담
11일 전 작성 됨
Q.
노년층은 암세포 또한, 속도가 느린가요?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는 것에 비하여 고령에서 암이 발병할 경우에 진행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신체 대사 및 세포 복제 등의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소견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노년층에 암이 걸린다고 하여서 암 세포가 사실상 퍼지지 않고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서 공격적이고 빠르게 진행하는 암의 경우에는 고령의 환자에서도 빠르게 진행하여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11일 전 작성 됨
Q.
돌발성 난청에 산소고압치료가 효과있나요?
돌발성 난청에 대한 핵심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보조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치료로 보이며, 이제라도 시도해보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대학병원의 경우에는 예약을 하여도 금방 진료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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