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도리
- 음향기기디지털·가전제품Q. 에어팟맥스 진짜인 걸까요 ? 너무 급해요남자친구랑 곧 2주년인데 에어팟맥스로 선물 해줄려고 합니다 ! 7월인데 가족 일본여행도 있고 돈이 조금 쪼달려서 쿠팡말고 더 저렴하게 하고싶어서요 ,, 크림 이라는 앱에서 20만원 정도 더 싸게 판매하던데 정품인가요 ? 리뷰랑 올라온 제품 보면 진짜 인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싸게 판매 하는 지 .. 정품이랑 가품 차이점도 모르겠어서요 ㅜㅜ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 키가 작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키가 152정도 되는데요 작은 편에 속하죠 ,, 근데 더군다나 남자친구도 키가 매우 작습니다 말을 안해줘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160 안되는 거 같은데 지금까지 아주 잘 만나왔어요 이제 곧 2주년이 다 돼가요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남자 평균키보다 훨씬 모자르니 주변 시선에서 바라보는 게 별로 좋진 않더라구요 저도 연애초반엔 키 문제로 신경 쓰이고 남들 눈치를 많이 보긴 했지만 정말 키 말곤 다 완벽할 정도로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철이 일찍 든 편이에요 물론 지금은 전혀 키 때문에 신경 쓰고 그러진 않습니다 다른 것들이 다 커버 쳐주기 때문에 묻쳐버린거죠 키 때문이 아니라 든든하고, 그 사람 자체가 좋아졌어요 남자친구도 주변에서 계속 쪼꼬미커플이라는 말이 들려오고 주변에서 장난으로 키 얘기하고 키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거 같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이게 지내고 있어요 3살 차이 나는 커플이라 슬슬 남자친구 부모님쪽에서도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고 만약에 계속 만나다가 결혼까지 한다면 2세 문제로 저희 가족쪽에선 조금 걱정을 한답니다 .. 성격도 좋고 예의는 바른데 키가 너무 작다고 ,, 그치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남자는 키가 중요하지만 키 말고 다른 것들이 능력이 좋고 할 줄 아는 거 많고 그걸 커버 쳐줄 수 있다는 게 많다면, 서로 좋아하고 아껴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봐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고 주변에선 남의 연애사에 왜 그리 관심이 많은 지 모르겠네요 ㅜ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일본어 잘 할 수 있는 법 알려주세요!!제가 고1때부터 일본어 공부한다고 한창 빠져있을 때 정말 재밌게 했고 무엇보다 열심히 했는데요 ,, 시간이 지날수록 소홀해지고 안 하게돼서 이젠 히라가나만 읽을 줄 압니다 ㅜㅜ 정말 유창하게 말도 해보고싶은데 히라가나 읽을 줄만 알고 뜻은 잘 모르겠고 ; 공부라고 하니 또 막상 하기싫고 귀차니즘 폭발입니다 .. 그치만 이젠 정신 차리고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자격증도 따보고싶고독학으로 할 건데 충분히 가능할 지와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되는 지 모르겠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앞으로 어떡하죠 ??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19살 때부터 헤어(미용)쪽으로 빠져서 20살 때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물론 성인이 됐다는 이유로 그 뒤부터 가족이 용돈도 잘 안 주셨구요 오로지 제가 벌어서 사용했어야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다른 분야에 배울려는 의지는 강하고 욕심도 강한데 막상 일을 시작하면 빨리 그만 두게 되더라구요,, 근데 헤어쪽으로 일 했는데 도저히 맞지 않아 피부자격증을 취득해 피부쪽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부모님 몰래 공장에 들어가서 일 하고 있습니다 시작 한 지 얼마 안 됐고 부모님은 아직도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는 지 알고 계십니다 말할 용기도 안 나고 또 그만 뒀냐는 소리도 듣기 싫고 저도 알면서도 제 마음을 못 이기겠어요 공장 1년정도 열심히 다녀 돈 모아서 뷰티쪽으로 더 배우고 제 가게 차리고 싶어 계획을 세워뒀지만 주변에서 공장 일 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 젊은 나이에 여자가 공장 일하는 것도 많이 봤고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 안 드는데 ㅠ 계속 그렇게 생각을 하니 부끄럽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몇년씩 한 곳에서 오래 일하신분들 조언도 듣고싶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 너무 고민이 많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게 제 잘못인가요? 너무 답답해서 그럽니다 ㅠ친한 친구소개로 몇년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약간 기분파이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사소한 걸로 기분 나쁘기 시작하며 말투부터 달라집니다 이번 주 금요일날 자기 생일이라고 저랑 친한친구랑 문제인 친구랑 만나자고 하더군요 문제는 저 빼고 두명이서 미리 잡은 약속이였고, 저는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ㅠ 부득이하게 저번 주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3주 동안은 병원을 수시로 다녀야하는 상황이고 금요일날 어떻게 될 지 몰라 상황을 보고 나중에 얘기를 해주겠다 하니 그 문제인 친구가 “ 나라면 친구생일이라고 했으면 있었던 약속 다 뺐을거다 ”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ㅋㅋ ㅠ 그 순간 저는 어이가 없었고 차근차근 제 상황 설명을 했지만 계속 똑같은 말 반복 ,, 오히려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싸움이 번져갔고 너무 답답해서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무슨 상황인 지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 와중엔 그 친구마저 문제인 친구랑 게임을 하던 도중이였고 오히려 그 친구편을 드는 거 같더라구요 ㅎ 전화를 마치고 문제인 친구한테 “ 너무 기분 상해있지마라, 친한 친구도 너도 예전 생일 때 한번 씩 만나서 축하 받았지 않냐, 그치만 나는 한번도 너희한테 만나서 축하 받아본 적 없다 ”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 했지만 “ 너는 남자친구랑 생일 같이 보낸다고 안 만난 거 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애초에 얘기 꺼내지도 않았으면서 ㅠ 무작정 제 탓으로 몰아갑니다 결론은 이 친구들은 약속을 잡으면 당일 , 2-3일 전에 저한테 통보를 하니 저는 항상 시간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자주 나가지도 못한 상황이였고 저는 말해줄거면 적어도 일주일 전엔 얘기 해달라고 부탁하고 좋게 얘기 했지만 “ 생일 날 오던지 말던 지 너 알아서 해 못 만날 거 같으면 그냥 만나지 마 안 만나도 되니까 “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 분명히 저는 강요로 들렸고 자기 생일 날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렇게 싸움이 번진 게 맞는건 지 ㅋㅋ 제가 잘못한 건 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