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코믹한제육볶음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에게 생리 한다는 사실을 언제 얘기해야 할까요20살 여대학생이고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만난 지는 85일 정도 되었습니다.원래는 같은 지역에 사는데 대학 때문에 서로 장거리가 되었어요.그래서 한 달에 잘 하면 3~4번, 안되면 1~2번 밖에 못 보거든요.그렇다보니 서로가 모든 일상을 볼 수도 없고, 공유할 수도 없고 연락이 닿아야지만 겨우 알 수 있잖아요.근데 생리 기간만 되면 남자친구가 뭐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그냥 아파서 누워있어" 라고만 하는데, 어디가 아픈지 말 못하겠고 그냥 머리가 좀 아프다고 했어요 항상아직 생리 기간에 남자친구를 만난 적은 없어서 굳이 얘기는 안 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얘기 해야될텐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가 누나가 있긴 하지만 누나랑 그닥 사이가 좋진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고이 세상 모든 여자들은 다 하는거지만생리 기간이라 생리통 때문에 아프다고 말해도 달라질 게 있을까 싶고괜히 생색내는 거 같고 좀 그렇잖아요ㅜ남자랑 여자는 아예 다르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까지 생각 못하고 살 수도 있는거고요...그래도 서로 미래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한데, 생리 기간에 어떤식으로 얘길 꺼내야 할까요ㅜ
- 연애·결혼고민상담Q. 원래 연애할 때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물어보냐는 질문 했던 사람입니다답변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진짜 하나도 빠짐 없이 한 분 한 분의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비록 저와 남자친구는 아직 만난 지 100일도 안 됐지만 정말 운명처럼만났고, 이제 막 대학생이 이런 얘기 하는 것도 참 웃기지만 솔직히 결혼까지 생각 할 정도로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연애를 두 번 정도 했었는데 두 번 다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다시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했습니다.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딱 한 번 연애를 해봤었는데 저도 슬픈 기억이 많았기에 다시는 연애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운명처럼 좋은 사람을 만났고, 비록 대학 때문에 장거리가 됐지만 서로 만나는 날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틸 정도로 서로에게 큰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저희는 서로 유머코드도 정말 잘 맞고, 사소한 부분까지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초반엔 어려움 없이 잘 만났는데, 아무리 잘 맞아도 저희도 사람인지라 안 맞는 부분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서로 져주면서 이해해주고 안 맞아도 일단 들어줄 정도로 서로를 정말 아꼈는데, 어떻게 해도 안 맞는 부분은 진짜 안 맞았나 봅니다ㅠ중학교도 같은 곳 나왔고, 같은 지역에서 살았는데... 그럼 차라리 일찍 만나고 졸업도 같이 하고 대학 왔으면 서로를 좀 더 잘 알았을텐데, 사귀기로 하자마자 대학교 때문에 장거리가 되어버려서, 멀리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더 불안했던 것도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써주신 댓글들을 보니, 남자친구의 심정도 이해가 가긴 했습니다. 어쩌면 저도 겨우 이런 문제 가지고 싸우거나 헤어지기 싫으니까 여기에 고민을 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남자친구와 항상 대화 잘 해서 의견 조율 해보고, 성숙하고 예쁘게 잘 만나보겠습니다! 답변 해주신 분들,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원래 연애할 때 일거수일투족 다 물어보고 보고하고 그러나요?스무살이고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원래 같은 지역 사는데 대학 때문에 제가 윗지방에 있고 남자친구가 밑지방에 있어요.그래서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데 주말에도 일정이 있으면 못 만나서잘 하면 한 달에 네 번 정도 만나요.근데 사귀고 나서부터, 안 그래도 되는데 어디서 뭘 하고 있고 누굴 만나고 있고 누구 만나서 논다고 하면 저한테 다 허락 맡고 그래요.뭐 하기 전에도 다 미리미리 얘기하고요. 사소한 것 까지.저는 그러라고 한 적도 아예 없는데...제가 굳이 이야기 안 해도 알아서 말해주는 건 고맙긴 한데, 누구 만날 때 여자도 있는데 미리 얘기 안 했다 하면 죽어라 미안해 하고 계속 괜찮다고 해도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그래요.근데 문제는 '자기도 그렇게 다 얘기해주니까 너도 해라' 라는 식으로 나가니까 그게 문제예요.사람이 뭘 하다보면 갑자기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거고 저희가 멀리 있으니까 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SNS 밖에 없는데 제가 하루종일 폰만 붙들고 있을 수도 없고... 뭐 하기전에 미리 얘기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건데 자꾸 뭐 하기전에 미리 얘기 안 했다고 뭐라하고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저도 그렇게 해야된다 라는 건 정말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어차피 무슨 일이 생긴다 해도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지 않나요걱정 된다고 디엠도 몇 십개씩 보내놓고 전화도 계속 하고오히려 그게 저한테는 더 독이고, 피곤하고 부담스러운데 말이죠...저는 오히려 남자친구가 초반에 계속 어디서 뭐하는지 일일이 다 보고하길래 그게 더 부담스럽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고 저는 계속 괜찮다 하는데 과하게 미안해 해서 그게 더 힘들어요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까 걱정 되는 건 알겠는데 어차피 사람이 할 일 하다보면 각자의 생활을 지켜야 하고 각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는건데 제가 하라고 한 적도 없는데 자기가 다 얘기해놓고 저도 그렇게 하길 바라는 건... 부담스러워요... 너무 가까워지려고 하면 더 멀어지고 싶은 느낌이 든달까요...
- 생활꿀팁생활Q. 다이어트 이제 3일차인데 벌써 너무 힘들어요살랴주세용ㅇ윽악아그아그이그아브아이ㅡㄱ악악단백질쉐이크ㅡㅢㅢㅢ먹방 볼때마다 부럽고 자괴감 들어요현재 스펙 159에 50키로임요47까지 빼고싶어서 이러는건데ㅜㅜ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나는 왜 자유로울 수 없을까 나는 왜 자유로울 수 없을까고등학교도 사실은 하고 싶은 걸 포기하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돈은 벌어야 하고 공부 할 자신은 없어서 특성화고 디자인과 가서 뭐라도 배우긴 했는데... 막상 지금 보니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대학은 가라고 하셔서 왔는데 이게 맞나 싶고... 나는 그만큼 해낼 수 있는 인간이 아닌데 다들 나한테 거는 기대는 크고... 한 번 실망하면 실망한 티 팍팍 내면서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너무 지치네요... 그냥 적당히 살다가 마흔 살 쯤에 가고 싶은데ㅜ지금 대학생인데 제가 엄마한테 좀 잘못한거 있어서 용돈 다 뺏겨서 지금 돈도 없고 뭐 살 때마다 허락 맡으래서 그냥 용돈 드린다 생각하고 약 60만원 정도를 다 드리고 지금은 제가 그냥 돈 벌어서 제가 맘대로 쓰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알바도 하고 부업도 해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대학생이라 과제도 있고 그러니까 최대한 학교 생활에 집중 해서 열심히 하고 장학금 타오라고 하시는데 다른 거 신경 쓰느라 성적도 꽝이네요다른거에 신경 안 쓰게 해준다 해놓고 부모가 제일 걸림돌이예요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ㅋㅋㅋ솔직히 대학교에서 살아남을 자신 없어요 gg엄마 실망 시키는 딸 되지 않으려고 대학 와서 술 한 번도 안 마시고 친구 잘 만나야된다 이러시길래 친구도 거의 없이 혼자 밥 먹으면서 학교 생활 하고 있는데... 모르겠네요 왜 사는지
- 다이어트 식단건강관리Q. 다이어트 하고 있긴 한데 너무 배고파서 그러는데 지금 계란 하나 먹어도 될까요...스위치온 다이어트 현재 1일차이고, 저녁에 단백질 쉐이크 하나 먹긴 했지만 시간이 한 2시간 정도 지나니 좀 배가 고픈 거 있죠...참고 있었는데 대학생이라 과제가 좀 있다보니 늦게 자서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배고픔을 계속 느껴요... 못 참고 편의점에서 반숙 계란 하나 샀는데 그 마저도 과제 하느라 바빠서 못 먹다가 이제 생각 났는데하나만 먹어도 될까요...ㅠ어차피 4시간 뒤에 취침할건데ㅠ
- 다이어트 식단건강관리Q. 다이어트 중에 삼계탕 먹어도 되나요?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스위치온 다이어트라 단백질 쉐이크 위주라서 두부, 계란 등이런 원재료 아니면 거의 못 먹는데 삼계탕이 너무 먹고 싶어요ㅜ먹어도 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엄마한테 남자친구 생겼다는 걸 언제 얘기해야 될까요...저는 20살 여자고,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원래는 같은 지역에 사는데 대학교 때문에 3시간 장거리가 됐거든요.사실 대학교 올라오기 전에 사귀게 되었는데 사귄 지 이틀 만엔가 제가 바로 올라가야 해서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린 채로 올라오긴 했거든요.근데 제가 지금 두 번째 연애인데 전에도 사귀고 한 한~두 달 뒤에 얘기했거든요...? 바로 얘기해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해서요...그땐 본가에 있을 때니까 딱히 상관 안 하신 거 같은데 지금은 학교 때문에 혼자 자취하고 있으니까 남자친구랑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를거고 안 그래도 걱정 많으신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면 연애 하느라 공부에 집중이나 하겠냐, 계속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오늘은 남자친구 안 만나냐, 외박은 절대 하지 마라,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라 등등 온갖 간섭이란 간섭은 전화로 다 받을까봐 말씀 드리기가 무서워요.말 해야되는 거 저도 알죠... 아는데 어차피 자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상대방 생각하면서 버틸 수 있고 과제도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하고 이제 막 성인이니까 진도를 엄청 많이 빼지도 않았는데 고작 이런 거 때문에 연애 안 하는 것도 좀 에바고 헤어지라고 하시면 절대 헤어질 생각 없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래도 아예 말씀 안 드릴 순 없는데 언제 말씀 드려야 될까요... 방학하고 본가 내려 갈 때 얘기 드려야 될까요?
성 고민고민상담
Q.-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어제 단기 알바를 갔는데 급하게 잡혀서 바로 갔거든요...?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어제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어요.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교통수단으로 3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예요.원래는 체대 좀 일찍 끝나면 남자친구가 있는 학교에 가서 같이 축제를 보려고 했어요.근데 애매한 시간대에 끝나기도 했고, 버스 자리도 없고, 가는 시간도 꽤나 걸려서 그냥 남자친구가 오늘 올라오겠다고 했어요.그리고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 데이트 할 비용을 좀 모으고자 단기 알바를 구해서 약 6시간 정도 일을 하고 왔어요.근데 좀 급하게 잡은 거기도 하고 알바 시작이 4시 반이었는데 체대가 4시 20분쯤? 끝난 거예요... 그래서 끝나자마자 바로 택시 불러서 가느라 남자친구에게 미리 무슨 알바를 하는지, 몇 시 부터 몇 시 까지 하는지 말도 못하고 가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저도 연락 하고 싶었는데 손님도 너무 많고 진짜 너무 바빠서 미처 연락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체대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3분 지각까지 해버렸단 말이죠알바 끝나니까 10시 좀 넘어서 바로 연락 했는데 전화 세 통이나 와 있고 디엠도 진짜 많이 와 있는 거예요... 너무 미안해서 계속 사과하고 또 사과했는데도 남자친구가 화가 많이 났는지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평소처럼 그나마 대화 잘 이어가는 듯 했는데, 평소에는 졸려도 저랑 놀고 싶다고 끝까지 버티던 애가 오늘은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하는 거예요 갑자기솔직히 제가 잘못한 일이라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잘 자라고 하고 보내줬는데 저는 이게 회피라는 걸 알고 있기에 너무 미안해지기도 하면서 동시에 너무 속상한거예요...요즘 힘든 일도 좀 있었고 멀리 혼자 와서 자취 하는 것도 처음이라 갈피도 못 잡아서 혼자 주체 못 하는 일도 있었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있는데 제가 멀리서 혼자 있으니까 엄마도 너무 심하게 걱정해서 좀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거기다 남자친구까지 심하게 걱정하고 그러니까 그냥 다 오지랖 부리는 거 같고 화도 나고 속상한게 한꺼번에 터져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그럼 뭐 남자친구 없을 땐 어떻게 살아왔겠냐며...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이렇게 살아있는거 아닌가요걱정 해준다고 해서 갑작스런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쓸데없이 큰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걱정은 그냥 걱정에서 끝인건데...걱정 되는 건 알겠지만 저도 저만의 사정이 있는건데 이해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서러워요걱정 해주는게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지만 과한 걱정은 오히려 저한텐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거든요아무도 이런 걱정 안 해주다가 갑자기 왜들 이러는지...오늘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매번 올라가있던 제 입꼬리는 땅 끝까지 내려가있는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거 같아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