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 직장에서 제가 비품을 절도한 걸 현 직장에 말하겠다고 합니다전 직장에서 물티슈와 탕비실 간식을 집으로 가져간 행위에 대해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직원들을 위해 구비해둔 것이니 집으로 가져가는게 양심에 어긋나기는 하지만 범죄일거라고는 생각치 못 했습니다. snl이나 릴스에서 비품을 쟁이는 행위가 가볍게 비춰져서 더욱더 그랬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이에 대해 고소를 예고하며 이 사실을 현 직장에도 고발할거라고 했습니다. 현 직장뿐 아니라 앞으로 다닐 직장에도 따라다니면서 제 잘못을 말하고 일을 못 다니게 할거라고 합니다.회사 비품을 가져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할정도인가요? 제 급여로 저희 가족을 거희 혼자 부양해야 하는데, 이 사실을 전 직장 사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직장에서 짤리게 되면 단순히 돈이 쪼달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니라 생존에 직결될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현 직장은 다이소인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이 사실이 점장님 귀에 들어가면 짤리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마지막달 임금이 밀려서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던 일 때문에 제게 악감정을 가지고 보복하려는거 같아요. 직장에서 짤리게 될까봐 너무 무섭고 심란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