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마른무궁화
- 자산관리경제Q. 신혼 전세집 대출을 얼마나 받는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결혼하고 전세집 3억1천짜리를 알아봤는데 시댁에서 2억5천만원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어요.나머지 6천만원을 마련해야하는데 남자친구랑 저랑 합해서 쓸수있는 현금이 딱 6천만원이 있습니다. 그중 2천만원은 가전, 가구, 신혼여행에도 써야해서 4천만원만 전세금에 보탤 수 있을 것 같아요.그럼 2천만원이 부족해서 대출받아야하구요.문제는 그렇게 6천을 다 써버리면 둘 다 여유현금이 없어서 다시 0에서 모아야합니다. 둘 다 청년희망적금이랑 군인공제회 이런건 깰 수 없어서요..그냥 2천만원만 대출받고 다시 모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여유자금이 없으니 6천만원을 모두 대출을 받고 현금을 좀 가지고 있어야하나요?읽는 내내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이쪽으로 정말 둘 다 문외한이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 산부인과의료상담Q. 임신 전 산전검사 a형 b형 간염검사 꼭 해야하나요?안녕하세요.9월에 결혼을 앞두고 산전검사를 받으러가는데요.초음파, 자궁경부암, 풍진항체검사, 난소기능검사이렇게 4개받고 a형 b형 간염은 체크안했어요.앞으로도 계속 받아야하는 검사하라고 해서요.a형 b형도 간염검사도 꼭 받아야하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정집에 갈때는 원래 쉬러 가는 건가요?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누나가 두명 있어요. 근데 누나들이 명절에는 시댁에 잘 안가고 친정집에 오나봐요. 그럴때마다 시댁식구가 애들까지 13명인데 그 식구들 먹은 설거지에 명설음식 만드는것까지 너무 힘들대요.근데 남편이 원래 친정은 쉬러오는거라고 누나들도 일하라는 말 안하고 그냥 남편이 자기가 할테니 친구한테도 앉아있으라 했대요. 근데 시댁어른들 눈치가 있는데 앉아있을수가 없대요. 시댁어른들 입장에서는 아들이 설거지하는걸 봐야하니까요.명절때마다 누나들은 시댁가서 자주 마주칠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꼬박꼬박 친정에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그냥 누워서 쉬니까 너무 열받는다는데 원래 친정오면 그렇게 하는건가요?
- 안과의료상담Q. 고안압증 환자의 경우 안압이 내려가면 괜찮나요?안녕하세요.30이상 고안압으로 발견한 녹내장 환자인데요.안압을 내리고 지금 15정도 유지하고 있으면 그래도 괜찮나요?저안압녹내장이라 치료해도 안압하강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가 위험하고 안압을 50%이상 감소해서 오히려 괜찮다는데 정말인가요?
- 환경·에너지학문Q. 날파리들이 밝은 빛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여름이라 문도 못열고 에어컨은 전기세때문에 틀기 싫은데 날파리때문에 귀찮네요 ㅎㅎㅎㅎㅎ 날파리들이 전등 주변에 모이는 이유는 뭐때문인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매가 비슷한 결혼시기 이정도면 괜찮은가요어쩌다보니 친오빠와 서로 비슷한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것같은데요.5개월정도 차이인데 괜찮나요?부모님 말로는 해가 바뀌면 된다고는 하고 요즘 그런거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서로 일정대로 진행은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용
- 의료법률Q. 잠에 드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가요??안녕하세요.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31살 여자입니다.저의 출근시간은 오후12시고 18시에 퇴근해서 그때부터 밥먹고 운동하고 유튜브도 보고 수업준비를 하고 새벽 3시쯤 잠드는데요. 기상시간은 11시입니다.하루에 7-8시간은 푹 자는데 밤 10시에서 2시사이에 자야 뭐 좋다는 말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하루에 몇시간 자는지 이것과 별개로 잠에 드는 시간도 중요한가요?새벽에 잠드는 생활패턴이 3년정도 굳어져버려서.. 혹시 이게 해롭다면 기를 쓰고 바꿔볼 예정입니다.
- 저축성 보험보험Q. 청약 10만원, 25만원 얼마를 내야하나요?안녕하세요.현재 청년청약통장인데 금액은 920만원있고 납입인정회차는 67회입니다. 10만원씩 넣어왔는데 25만원으로 변경해야하나 고민입니다.이건 tmi일수도있는데 만약 청약신청을 하게되면 대전이나 세종이 될 것 같습니다!계속 10만원씩 납부하면 될까요? 아니면 25만원으로 변경하는게 유리한가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십자인대에 스크래치가 났다고 하는데 수술해야하나요?안녕하세요.언젠가부터 오른쪽 무릎 속이 좀 아프다고 해야할까요. 걷지 못할정도는 아닌데..기분나쁘게 살살 아픈 느낌이 계속되서 정형외과를 다녔습니다.물이 좀 찼다고 해서 약도 먹고 했는데 몇달간 통증이 계속있어 mri를 찍어봤는데 십자인대가 살짝 파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재생주사 맞고 무릎 아껴서 잘 살면 된다해서 이유는 알았으니 1년간 좀 아파도 그러려니 했는데요.얼마 전 교통사고가 나서 대시보드에 무릎을 크게 박아서 더 나빠졌을까봐 또 mri를 찍어봤습니다. 그 병원에서도 스크래치가 났는데 뭐 그냥 평상시처럼 살면 된다고 합니다.근데 이게 생활속에서 계속 불편함은 있어요. 오른쪽 다리가 확실히 쉽게 피곤해지구요. 거의 매일 빨리걷기 운동을 1시간 30분정도 하는데 무릎보호대 안하면 안이 시큰시큰하고 아파요 ㅠ 나중에 관절염이 오거나 할까봐 불안한데 수술을 해야하나요? 지금은 딱히 받을 수 있는 치료는 없는건가요?
- 안과의료상담Q. 녹내장 말기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남자친구가 6개월 전에 녹내장 판정을 받았습니다. 좌안은 초중기라했고 우안은 말기 초입이라 했는데요. 남자친구는 현재 30대 중반이구요.서로 미래를 약속했는데 부모님께서 젊은 나이에 녹내장 말기면 얼마 안가서 오른쪽 눈은 실명에 가까워질텐데 결혼은 힘들지 않겠냐고 반대하고 계세요..일단 남자친구의 상태는 처음 진단받을 시기에 원발 개방각 녹내장이라고 했고 안압이 40이 넘었었고 양쪽 다 엄청 높았는데요. 지금은 약을 넣어서 6개월간 평균 16-18정도 나오고 있어요. 집에서 안압재는 기계로 재면 아침엔 조금 더 높긴해요.대학병원에서 각막이 워낙 두꺼워서 실제로는 조금 더 안압이 낮을거라고 하셨고 6개월 전이랑 지금이랑 뚜렷하게 진행된건 없다고 하셨어요.우안은 얼마전 섬유주?레이저 받았구요. 약은 간포트랑 심브린자 쓰다가 일할때 심브린자가 너무 졸려서 성분은 같은데 안졸린거랑 졸린거 나뉜걸로 처방해주셨어요. 이름은 모르겠어요..시야검사했을때 잘나왔을때가 좌안이 72% 우안이 51%나왔습니다. (검사지를 볼줄몰라 이것만 적습니다ㅠ)남자친구는 지금까지 약을 빼먹은적도 없고 살빼려고 식단조절도 하고 일주일에 4-5번은 고강도 유산고운동이 좋다고 달리기도 하고 필사적으로 관리하는데 정말 이렇게 관리해도 남자친구는 얼마 안가 실명이 될까요? 남자친구 정말 너무 늦은걸까요..인터넷을 찾아봐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괜찮다는 말뿐이고 남자친구는 이미 조기에 발견을 못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한 마음뿐입니다..제가 부모님 마음을 모르는것도 아니라 죄송한 마음도 있고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도 너무 안쓰럽고 곁을 떠날수가 없어요.남자친구는 정말 얼마 안가서 실명이 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