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황홀한바리스타
- 철학학문Q. 만약 제 생각이 다 틀렸다면 어떻게 해야하죠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텐데 그래서 맞는 생각이란 존재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니까 제 생각도 다 틀렸을 것 같아서 의견을 말하기가 걱정돼요사실 틀린 건 아니고 다른 거겠지만.. 그냥 틀린 것처럼 느껴져요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건가요?어떻게 해야하죠제 생각이 맞다고해도 남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저는 어떻게 살아야하죠대화하는거 너무 어려워요 제가 만약 이 나이대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도몇년뒤에 바뀔 수도 있는 건데 그럼 이 생각으로 사는 제가 나중엔 흑역사가 될 수도 있겠죠? 그치만 인간은 흑역사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살 수는 없으니 괜찮은 걸까요? 이 생각도 이상한 생각..이라면 어떡하죠? 어려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모님의 성격이랑 자식의 성격이 비슷하다면 그건 유전인가요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보고 배운건가요?부모님의 성격이랑 자식의 성격이 비슷하다면 그건 유전인가요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보고 배운건가요? 아니면 부모님이 아닌 그냥 환경의 탓일까요?최근에 약간의 부정적인 면에서 부모님이랑 성격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안좋게 말하면.. 굉장히 숙이고 호구같은..? ㅜㅜ 감사에 너무 과하게 반응하고 오지랖 넓은 느낌) 둘 중 어떤건가요? 그냥 제가 이상하게 큰건가요?ㅋㅋ..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찐따 불안 회피 집착 자기혐오 포기 어린애같음 미루기 게임중독 폭식 돈 펑펑씀 애정결핍 걱정 피해의식 피해의식 피해의식 멍청함 못생김찐따 대학생입니다 저 정말 소심하고 친구가 있긴한데 친그들한테 말을 좀 이상하게해요말보단 말투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너무 생각 나는대로 다 말해요(친구가 상처받을 말 보단 그냥 진짜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다 말합니다 정신없이 이거얘기하다 저거얘기하고) 친구가 뭔가 저 싫어하는 것 같거나 전보다 관심이 엇어진 것 같으면 혼자 너무너무 불안해하고요 대부분 뭔가 제가 잘못한 것 같아서 자기혐오를 좀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정말 없어요 제 잘못이 많은 것 같을때에는 자해를 하기도합니다사실 그렇게 잘못이 아닐 수도 있는데 그냥 제 자신한테 화가나요 일주일 연락 많아야 진짜 1번하고 전화는 걍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로 합니다 뭔가 가끔씩 외로운데 외로워서 더 집착을 하는 것 같아요 불안해하고 집착집착집착집착을 합니다 정말 너무 집착 연락을 몇분에 한번씩 보내는 건 아닌데요 그냥 계속 확인을 합니다 저 혼자서 한번 온 연락도 너무 즐거워서 끝내기 싫으니까 질질 끌고사람을 만나도 헤어지게 놔주지를 않습니다 쉬는날 집에만 있고요얼굴은 하관이 되게 크고 비대칭이고 못생겼어요 근데 솔직히 외모는 얼굴형이 문제라 성형을 해여하는거라 걍 둘째치고 성격이나 말투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바로 본론을 안말하고 길게 답답하게 저도 모르게 얘기하고있고응 아니 얘기하는것도 3초나 아니면 3초 이상이 걸립니다결정도 잘 못합니다진짜 고치고싶은건 제가 너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최근에 좀 많이 느꼈어요진짜 고치고 싶어요진지해야할때 진지하지 못합니다그리고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소중해하니까 긴장을 많이 해서 성격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이상하게 높아져서 계속 삑사리납니다 고등학생때 공부를 많이 안해서기본상식이 없습니다 굉장히 마이너스죠 이거ㅠ지금 조금씩 하고있긴 합니다만 기본상식이라는게 어디까지인지를 잘 정해야할 것 같네요 제 스스로가 아니면 범위가 정말 끝도 없이 늘어나겠죠그래도 지식이 많으면 일단 좋긴하니 이건 뭐열심히 해야겠죠사회성이 -1000000000이고요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 애 같아요 대학교다니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 맞나요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은데하기싫은거 회피하고 자꾸 미루고지각하고시도안해보고대화법도 별로입니다 감정조절도 못하고게임중독 릴스중독‼️혼자 뭘 할 수 있는게 없음‼️요리도 못하고요 할 줄 아는거 라면밖에 없음사실 저 세탁기도 한번 안돌려봤습니다자꾸 부모님을 의지합니다 (제가 부모님 의지를 엄청나게 하고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습니다)인생경험도 하나 없습니다 알바도 안해봤고혼나는 것ㄷ도 제 성격상 울게 뻔하니까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도 별로 안혼내셨던 것 같고요 (손에 꼽을 정도임)친구 싸움 같은 것도 별로 없었어요 완전 1:1로 개판 싸운적이 없음 손절도 딱히? 비슷한건 있는데 미지근한 손절이었어요너무 소심해서 자꾸 주변 사람들이 대신 말해줬고요피해의식? 개쩝니다연애경험 당연히 없고요 대화 경험도 없는 것 같아요책도 진짜 안읽어요 진짜 진짜 진짜 안읽습니다핸드폰 7시간 넘게 하고혼자 생각을 잘 안하고 삽니다 또렷한 가치관과 목표? 이런거 없는 것 같아요또한 뭔가 긴장을하면 굉장히 가식적으로 변합니다무조건 예스 예스 예스 예스 예스 예스 칭찬칭찬칭찬 이럽니다 사실 진심도 섞여있긴 하지만 너무 자주 이래서 진심으로 안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 + 가볍게 보이는 원인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제생각에는요!ㅠㅠ애같으니까 자꾸 다른사람들 호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고치려고 신경은 쓰고 있는데너무 어렵고 제가 싫기만해요 불안하고요 저를 싫어할까봐이 글쓴것도 너무 뒤죽박죽이죠사람들은 자신감 있는 사람한테 호감 느낀다는ㄷ ㅔㅠ 못하겠어요 자신감 있는 척이라도 해야하나요 근데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면 어쩌죠 말도 진짜 떨면서 말끝 흐리고대화할때 자신감 없는거 다 드러나요 눈 절대 못마주치고요어색하면 웃는 게 버릇입니다 진지한 분위기속에서도 어색하거나 혼자 불안하면 웃어요 이거 왜그런건가요 또 진지한 문자 대화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를 너무 많이 써요 정말가벼워보이지 않나요?진짜.. ㅎ저 망한건가요 이거 고칠 수 있나요그리고 진짜 쓸데없는 곳에서 우울해합니다돈을 너무 막쓰는 것 같은데(음식에) 그렇게 돈을 펑펑쓰면서 제가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고나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해합니다그래서 안먹었다가 다음날 진짜 개폭식-> 돈 너무 많이 써버렸어요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요 근데 만약 제가 번 돈을 쓴 것이라면 죄책감이나 제 자신에 대한 가치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먹을 것 같긴해요 부모님 돈을 쓰니까 우울한 것 같아요아 그래도 저 평소에는 긍정적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뇌를 빼고 살아요 뭔가 뇌를 끼고살면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생각하기를 회피합니다 친구들이랑 대화를 해도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재밌는 썰도 하나도 없고 제가 뭘 물어봐도 대화가 금방 끝납니다아 그리고저를 떠나려고 하는 사람을 보내주어야 하는데 슬퍼서 그러지 못하고 다시 말을 걸어요 더 싫어졌겠죠 이런거 잘 보낼 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거겠죠 저는 굉장히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대화법을 가지고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미안해를 괜히 너무 많이 쓴다던가나 싫지? 를 말한다던가상대방이 그렇게까지 한건 아니었는데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 상처받은 티를 낸다던가 뭐 여러가지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네요오바하고 오지랖부리고과하게 합니다 다 과한 것 같아요 부담스럽게아 그리고요 만약 누가 저에게 고민상담을 하러 왔으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왜냐면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근데 그사람이 힘들어서 나한테 왔는거부터 그냥 슬프고 안힘들었으면 좋겠고 근데 슬퍼하면 무슨 말을 들어야 힘이 나거나 위로가 되거나 할 지를 계속 고민을 합니다 그리곤 나온게 할 수 있어..;;;ㅋㅋㅋ 이런 초딩대답이 끝이네요어른스럽고 생각이 깊다면 더 좋은 말을 해줄 수 있을텐데 너무 싫어요 어떻게하묜 고민상담을 잘 해줄 ㅅ 있을까요 경험을 많이 해봐야할까요 심리학을 공부해야하나요 다들 무슨 말을 해주나요 어떻게 해야하죠인생을 사는것이 참 어렵네요 그니까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해결해주고싶은데 그런걸 원하는걸까 과연 아니면 위로를 원하는걸까 아니면 뭐지? 너무 신경을 씁니다 좋아하면 다 퍼주는 성격인데 이것도 약간만 덜하고싶어요 제가 싫오서 그런건 아니고 제가 조어하는 사람한테 다 퍼주는건 정말 좋은데 매력이 떨어진대요 유튜브에서......맞나요진쩌 뒤죽박죽 정신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