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노력하는꼼장어
- 생활꿀팁생활Q. 가계부를 처음으로 작성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개인적으로 돈을 절약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 가계부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앱으로 쓰는건 어느순간 잘 보지도 않고 기록도 게을리하게 되어서 다이소에서 저렴한 수기가계부를 구입했는데요.막상 적을려고 보니 가계부 같은걸 적은 경험이 많이 없어 헷갈리는 부분이 좀 있네요.. 수입, 지출칸은 말그대로 수입 지출칸을 적으면 되는데 맨 아래의 신용 체크 현금 카드는 뭘 적는 걸까요? 그날 해당하는 결제 방법에서 나간 수입과 지출의 합? 아니면 수입과 지출을 거친뒤 남아있는, 소지한 모든 금액..? 총액은 저축해둔 돈까지 합쳐서 적는건가요?여러모로 미숙한 점이 많아 이렇게 여쭤봅니다..ㅠㅠ 꿀팁 같은 것도 있으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제가 경험이 없어 영 별로인 가계부를 구매한 거라면, 추천해주시는 가계부도 귀담아 듣고자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서빙이나 주방보조 알바 처음이면 단기알바같은건 많이 어려울까요?제가 성인되고 첫알바로 편의점 알바만 해봐서 아직 홀서빙이나 주방보조 같은 알바 경험이 없습니다..그런데 몇시간정도만 일하는 단기 알바 같은 경우 오래 일할 것을 가정한 게 아닐테니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업무를 자세히 오래 알려줄 수 없으실텐데, 이런 완전 초보..상태로 가면 많이 힘들까요? 아니면 이런 초보 상태로 가도 할만한가요?단기 알바로 여유시간에 틈틈히 돈벌어보고 싶은데 괜히 민폐만 될까 겁나 쳐다만 보는중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알바 면접때 보건증 미리 제출하고 안 돌려받아도 문제 없을까요?알바 면접때 준비성 어필하려 보건증도 챙겨가는데, 가끔 이력서랑 같이 미리 가져가시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이게 합격해서 일하게 되면 상관없는데, 가져가시고 불합격 때리시는 사장님들이 계셔서..이런 경우 다시 돌려받으러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쪽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를 맡겨도 괜찮을까요?나중에 악용해서 제쪽으로 피해가 올수도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개신교와 카톨릭이 서로 사이가 나쁜가요?일단 질문에 앞서 제가 다녔던 교회는 사이비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저는 올해 성인이된 여대생입니다. 저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성당, 심지어 큰아버지는 목사님 이십니다..저희집은 말할 것도 없구요.기억도 안나는 까마득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교 1학년 정도까진 꾸준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이런걸 아마 모태신앙이라고 하지요?어릴적부터 교회 어른들, 친구들과 어울렸고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내고, 새해마다 교회에 가서 가족들과 새해 첫 자정까지 기도드리고.. 교회에 맞춰서 삶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이렇게 말하면 조금 부정적으로 보이실지도 모르겠는데..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교회 어르신들도, 목사님도 친구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나름 재미도 있었구요.그저 오래 다니다보니 뭔가 제 시야가 너무 좁아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제대로 자립심을 키우기도 힘들었고, 점점 나이를 먹으며 사춘기를 겪고 여러 생각을 하며 제대로 믿음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지식만 주입되고 마음은 동하지 않는..그런 상태였죠.부모님과 교회사람들의 목사님과 교회에 대한 신앙..집착도 뭔가 정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흔히 우리들은 그걸 신앙이라 부르지만 저는 스스로 신앙심이 형성된게아니라 그저 어른들의 말을 잘 들은 거였으니까 더더욱 그랬나봐요.그리고 음..워낙 천성적으로 사람들과 부대끼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교회는 특히 서로간의 교류가 잦다보니 그게 저를 지치게 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교회사람들이 마찰을 일으키는걸 보기도 했는데, 정말 어휴..고등학생이 되어서는 공부와 입시를 핑계로 서서히 교회의 발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과의 작은 마찰이 있긴했지만 아빠는 금방 이해하고 존중해주셨고 엄마는 며칠 내리 싸우다보니 지치신건지..이해?해주셨죠..며칠동안 교회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기도 했지만 (제가 진절머리쳤던 포인트..222..)여러 시간이 지나고 현재까지 교회에 안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최근에 조금 마음이 힘든 일이 있어 소소하게 기댈 수 있는 종교를 다시 다녀볼까 생각하다 평소에 조금 관심이 갔던 불교..이야기를 꺼냈다가 엄마가 난리 치셔서 더는 이야기를 안하고 있고요. (불교는 마음수행에 가깝다고 설명드려도 이단이라고 난리치시네요. 아빠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해주시는데..)아무리 그래도 제성향과 맞지 않는 교회로는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할머니가 믿으시는 카톨릭을 가보겠다고 가족들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왜 자꾸 네종교인데 가족들 의견을 반영하려하냐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교회에 다시 나오기를 권하시는 엄마와 할머니를 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가장 최근에는 엄마가 아예 자리잡고 너 하나님 좀 믿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근데..가족들 반응이 영 떨떠름한거에요.저는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니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겠거니 했는데..?카톨릭이신 할머니 마저도 큰아빠가 교회 목사님이신데 너도 교회에 다녀야 하지않겠냐는 둥..엄마도 표정을 찌푸리시더군요. 한숨 푹푹 쉬쉬고요..같은 하나님을 밑는 기독교 아니냐고, 왜 그런 반응이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반박은 안해주시고 나중가선 그저 됬다..에휴..이런 반응이시네요.이럼 기껏 성당 다녀보겠다고 한 제가 뭐가 되는지..진짜 그냥 불교로 확 가버릴까봐요. 그냥 부모님 앞에서 신은 없는것 같아요라고 해버릴지.이런 관계로 왜 개신교 다니시는 분들이 카톨릭을 싫어하시는지, 둘의 종교 전체적인 부분에서,실제 신앙생활에서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몸에 벌레 물림? 같은 자국이 계속 생겨요.겨울 중후반쯤때 가족들 몸에 차례대로 벌레 물린것처럼 부어오른 자국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게는 500원 동전만 하게, 혹은 그것보다 더크고 넓게 부어오르고 모기물린 것처럼 간지럽네요.처음에는 제가 스트레스성 두드러기로 피부가 부었던 적이 있어 두드러기인가 했는데 같이 사는 다른 가족들도 달에 한번 정도씩 돌아가며 이런게 생긴다고 하네요.집에 모기는 없고 엄마는 집에 개미라도 들어온게 아닌가 의심하시는데..혹시 왜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집 진드기나 개미에게 물린자국인지, 아니면 뭐 자는 이불 제질이 안 맞기라도 하는건지..가려운 것도 하루정도 지나면 없어지고 금방 가라앉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병원가기도 애매한데 계속 이런게 가족끼리 돌아가며 생기니 신경쓰이네요..ㅠ 이번엔 제 차례인지 또 생겨서 이게 대체 뭘까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