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호감있는셰퍼드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이런걸로 정신과를 가도 될까요?병명이있을지궁금해요...고등학교3학년인데요 요즘 실기나 공부에 회의감이 느껴져서 하루종일 휴댜폰만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기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요..그런데 그러는 이유가 현실을 회피하고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그래도 회피하지말아야지 하고 휴댜폰을 멈추면요 갑자기 나도 모르는새에 울고있어요 정말 가슴이 사므치게 아프고 서러워서 엉엉 울기도하고 눈물만 끝없이 흘리가도해요...3년넘게 이어지는 가족내에서의 불화와 뜻댜로 나오지않는성적때문등등 또 이유를 생각할 새도없이 눈물이 줄줄 나와요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무기력증을 고치고 방도치우고 공부도하고 자기관리도하고싳은데 뜻대로 안돼요ㅠㅜ전에 이런게 adhd땨문이 아닐까하고 병원에 갔는데 조금있긴하지만 약안먹고도 살수는 있을거다하고 거절? 당해서 내가 엄살브리는건가싶어서요.. 따로 병명이 있는걸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예술계는 담배를 피는 사람이 흔한가요?최근 아는 사람을 봤는데 담배의 담자도 모르게 생기고 공부도 열심히 잘하는 친구가 학교 잎에서 담배를 피우다 저를보고 인사를 하더라구요너무 당황했지만 멀리서 그냥 인사하고 지나왔는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 포함 음악하는 친구들이 전부 담배를 피운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서 단순히 궁금증이 생겨 질문합니다! 혹시 음악포함 미술 연극 영상 무용등등 예체능계 친구들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편인가요..? 아는 동생도 입시미술하며 피우는것도 봤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물고기와 햄스터가 나오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햄스터가 나오는 꿈은 손바닥보다 살짝 큰 크기의 아주 통통한 햄스터를 친구 집에서 놓쳐서 몇날 몇일이고 찾다가 살짝 포기하고 밖에서 일을 보고 들어왔더니 저에게 직접 달려와서 안기는 꿈이었습니다. 뒤에는 새끼도 낳았는지 새끼햄스터 한두마리도 저에게 왔고여 (새끼 크기는 엄청 작았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그런데 새끼들을 잡아서 어디 서랍장? 같은곳에 임의로 넣었는데 한마리는 도망가고 한마리는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났습니다물고기꿈은조금 큰 잉어같은 친구들이 수영장 공용 샤워실 같은 곳에 물 없이 배수구 근처에 있었는데요무슨 일이 얼어나고 난 후에 그 잉어들보다 작은 물고기들이 똑같이 물 없이 증기가 가득차고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 샤워실 바닥 배수구 근처에 몰려서 그리 많이 파닥고리지도 튀지도 않고 그냥 의지를 가지고 자기들이 할 행동만 하는 느낌으로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잉어가 작은 물고기들을 먹더니 뼈를 퉤 하고 뱉는겁니다 머리뼈하고 잔가시들이 저에게 튀니까 너무너무 징그럽다는 생각에 팔짝팔짝 뛰다가 그 샤워실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그 샤워실 안에서 제가 유난이라는듯이 샤워를 했습니다해몽 부탁드려요ㅠㅠ 물고기 햄스터 둘 다 좋은 뜻이던데 물고기가 징그럽게 느껴졌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어렸을적 사귀었던 친구가 너무 거슬려요저는 여중을 나왔는데요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 한명과 친해지다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와 저의 성격 차이와 좋아함의 정도차이가 너무 커서 혼자 마음앓이 삽질하다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헤어진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자꾸 간접적으로 자꾸 절 거슬리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성가십니다직접 들은것도 없고 이야기도 안 해봤지만 그러려는게 너무 잘 보여요그 친구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면헤어지고 나서 초반에는 서로를 피해만 다녔습니다 서로 눈도 안 마주치려하고 같은반이 되지 않기위해 반도 선생님께 부탁해서 갈라졌습니다그런데 어느순간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와 그 친구가 같은반이 되어서 의도치 않게사귀었던 친구 앞에 자주 보이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어쩔수 없이 서로를 의식했는데 갑자기 친구들과 제가 보는 앞에서만 과한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제 친구들과 장난치고 웃고 스킨쉽?(서로 팔짱끼고 음료수를 한 빨대로 같이 먹는것;;)같은걸 하는것이 보기가 싫었다고 합니다또 제 친구들을 한명씩 데려가서 친한척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저는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좋아해서 바운더리에 두는 치구가 몇명 없는데 그 친구들과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제 곁에서 빼앗아가는겁니다너무 불편했지만 더이상 엮이고싶지 않아 참았었습니다이런식으로 제 주변을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은 눈치못채게 건드렸고 제가 하다못해 그만하라고 말을 걸었었습니다그러자 아무말 없이 그런적 없다고 하던 그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그러다 최근에 제가 제 친구와 여기저기 놀러다니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저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열심히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그이후에 제가 그 게시물과 다은에 올린 게시물에 귀엽다 너무 이쁘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보통 친구끼리 많이 달아주잖아요그런데 갑자기 다음 게시물에 자와 친한 친구와 제가 전에 사귀었던 친구가 단 둘이 놀러갔다온 게시물이 올라오는겁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 친구에게너 원래 얘(저랑사귀엇던 친구) 랑 친했어? 하니 갑자기 연락와서 잘 지내냐고 묻다가 한번 만났어 하더라구요또 성가시게 하려고 그러눈구나 싶었습니다 그전에 제 친구 게시물에 하트 하나 안 누르던 사람이 갑자기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고싳어질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사진도 제가 제 친구랑 찍을때 했단 포즈를 그대로 자기가 제 친구랑 하고있더라고요..그거보고 확신했습니다.. 헤어진지가 얼마나됐는데 왜이러나 싶고 삼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마음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왜자꾸 이러나 승부욕인가 싶어요왜 자꾸 이러는걸까요제가 너무 과대망상하는걸까요? 자꾸 제 눈에 띄는데 그 의도가 빤히 보이니까 너무 킹받아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걸까요ㅠㅠㅜㅠ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눈물이 너무 많은데 우는것도 습관일까요?어디서 우는것도 습관이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요 제가 엄마랑만 일상적인 대화가 아니라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하거나 조금만 서운한일이 있어도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말도 못할정도로 오열을 합니다.. 의심되는거로는 중딩때 부모님 외도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매일 펑펑 울었던게 시작이 되었나 싶어요 우울증도 다 나았고 부모님과의 갈등도 거의 없는데 조금만 혼나거나(동생과의 싸움) 서운하거나(엄마가 동생과 언니는밥 먹으라고 전화하는데 나한테만 안함등등) 하면 너무 서럽고 다시 우울증에 걸린것처럼 우울하고 죽고싶고 슬픈데 습관일까요???ㅜㅜ 평소에는 안 우울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을 가족처럼 느끼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3녀중 둘째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언니와는 자주 놀았지만 동생과는 성격이 안 맞아서 거리를 둔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절 보려고 하지도 않고 대화도 안 하려고 하는겁니다엄마는 그걸보고 “언니는 언니가 착해서 너를 맞춰준거고, 동생은 너가 져주지를 않으니까 너랑 안 맞는거다.너가 무조건 져주고 잘해줘야 동생도 잘 할것이다” 라고 하십니다그동안 제가 잘 못한것 이라고 해봤자 정말 그냥 자매끼리 할 정도의 싸움과 말다툼 뿐이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엄마가 저에게만 항상 제가 다 이해를 해야한다고만 말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토라진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그래서 그 이후로 저도 그러려면 그래라 하고 똑같이 없는사람 취급하며 지냈는데동생이 같이살며 필요한 말(빨래를 동생이 접었는데 빨래더미에서 내 옷이 사라져서 물어보는것에대한 대답)조차 하지않고 저의말을 전부 다 무시하는겁니다옆에서 언니가 똑같이 물어보면 대답하는 모습에 일차적으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그 이후로 사이가 조금 풀려서 제가 무언가를 해주거나 하면 저를 호구로 보고 비웃는겁니다 거기서 또 화가났습니다그런데 동생이 어느날 제 가방을 말없이 가져가려다 저랑 싸웠습니다엄마가 또 중재자로 섰고 저는 또 제가 언니인데 빌려주는게 맞지 않냐는 말을 하셨습니다그때 저는 언니이기전에 나는 나인데 내 물건을 가져가려면 먼저 묻는게 정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뜩이나 지금 사이가 안 좋은 상황에서 얼마나 나를 무시했길래 그런 생각을 했나 싶었고 엄마는 왜 또 그걸 감싸주나했습니다저는 그렇습니다전에 엄마가 바람핀것을 보고 가족이라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일단 가족이기전에 한 개인이라는 생각을 정말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엄마는 모순적이게도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제가 동생을 동생이라고 느끼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가 동생이 저를 무시하는것이 증오스럽고 혐오스럽고 너무 싫어서 무시하는거지 남이라고 생각하고있는것이 아니라고 처음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지금 일년 넘게 가족을 가족으로 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으니더욱 동생을 동생이라고 생각하기가 싫어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냥 제 마음속에 가족은 언니뿐인 것 같습니다그냥 제 인격이 못난것 일까요가족을 가족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