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귄고사직으로 퇴사하고 쉬는중에 생각해보니...직장에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일했었는데 권고사직으로. 퇴사 결정되고 웃기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 말이 될수도 있는.... 다수가 그렇다고하면. 되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참 황당하고 어이 털리는 일이 다 생겨버렸네요.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게. 싫어지고 말거는것도 무섭네요.1년을. 넘게. 한솥밥 먹으면서. 직장동료로 일한 시간이 무색할만큼 경쟁자가 되버리는 구조? 참... 나이많은. 나도 힘든데. 젊은이들은 오죽할까 싶네요.사회구조가.... 이기적이고 개인플레이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픈 1인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에서부터. 사회생활하기까지. 뭘 보고 배우는지 궁금하네요.예전엔 학교만 가면 됐지만 현재는 학교에 가서도. 마음을 놓을수 없는 상황들이 만들어지다보니 마음이 안타깝고 씁쓸해지네요.다음주에는. 고용센터에 갑니다.실업급여 신청하러... 마음을 재정비해서 다시 일하려면 힘들겠지만 두따님들과. 살아가려면. 제가 힘을 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