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친절한돈나무
- 연애·결혼고민상담Q. 잘 풀리나 싶었는데 숨이 또 콱 막힙니다..하.. 어떻게 해야..미칠것 같아요 이제더이상 삐지고 풀어주고 이런것 못할것 같거든요왜이렇게 애처럼 구는걸까요?모르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12시간 전에 올렸던 연애고민 후속입니다도대체 뭐가 모자라서..남자친구가 제가 떠날까봐 많이 불안해하는 것처럼 보이나요?남자친구는 일주일에 거의 매일 봤으면 하는 편이고저는 혼자 갖는 시간도 필요한 편이에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의 구속, 집착이 느껴집니다1- 수요일 오후그 뒤- 목요일 자정입니다남자친구 27, 저는 25 입니다만난진 반년 좀 됐어요20대 중후반 커플은 보통 일주일에 얼마나 보나요?남친을 만나고 오면 충전 느낌이 아니고점점 방전된 느낌입니다같이 있으면 재밌고 좋았어요하지만 이제 지칩니다조율 하면 되는 부분일까요서로 안맞는 인연일까요저는 스케줄 근무라 매주 휴무가 바뀌고남자친구는 제게 맞춰서 휴무를 짜는 편입니다금전적인 부분도 9할이 남자친구가 지불하구요만난지 6개월인데 남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천만원 쓴걸로 압니다 (고정비용 제외)제 돈을 못쓰게 할 정도라저도 미안해서 몰래 제 카드로 결제하거나남자친구 자취방 집안일, 청소 설거지 등 도와주려 합니다남자친구도 이런 부분을 얘기하면서 저와 현실적인 미래 계획을 위해이제 돈을 좀 아끼면서 데이트 통장에 본인 월급 절반을 저축하며, 동시에 저도 저축하면서나중에 어느정도 모이면 집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하더군요이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데왜이리 힘들고 피곤할까요정말 잘 삐지고, 달래줘야 하고같이 미래를 함께할 자신이 안생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카톡으로조율을 할 수 있다면 같이 길을 가거나아니면 각자 길을 가거나 둘 중 하나 일것 같은데요제가 매정한건지정이 없는건지자책도 많이 드네요남자친구도 제게 분명 서운한 부분이 많을 겁니다저는 평소 표현을 잘 안하고 (남자친구도 제가 표현을 많이 해줬음 하는 바램)혼자 삭히고 나중에 터뜨리는 방식입니다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지만남자친구도 저도 지금처럼 제대로 연애한건 서로가 처음입니다만난 기간두요평소 남자친구는 저에게너 뭐 돼?, 넌 그래서 안돼, 너가 남에게 상처받는거 볼 바에 내가 상처주는게 낫다 (듣고 정말 어이가 없고 서러워서 눈물났던 부분), 나 OOO 이야~(자기이름)등 이런 여자친구를 비하하는 표현들을하루에 몇번이고 매일 빠짐없이 했습니다한달전쯤 이걸로 진지하게 대화해서 풀었던 주제입니다많이 좋아졌어요남자친구 진심도 느껴졌구요그런데 조금은 지금까지도 약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존중받고 배려받지 못하는 느낌은 들어요운전할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100,110을 밟는다던지과속, 보복운전 서슴없이 한다던지요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 하면 어떡하지?사람이 아이가 생긴 뒤에 갑자기 조심해 지지 않고결혼 후에 갑자기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정말 이 사람과 함께 할 마음이 생기려면최소한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되는거잖아요생존적인 1차적인 부분부터 삐걱거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안좋은 점들만 풀어 얘기한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정말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닌건 아닌데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 + 1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고정지출이 50정도면 160벌며 자취 할 수 있을까요?스물다섯 입니다월세21 관리비9 전기가스난방7(예상)청약10알뜰폰,ott 5이하식비는 본가에서 반찬 가져오고 배달 줄이면 가능해보여요수도권 아니고 경상 지방입니다2,3층 원룸보험은 사대보험 뿐이고교통비 지원 등 회사에서 나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제 부모님 언급할 때 존칭을 안씁니다집에 누구 있어?아무도 없어?엄마 있어?아빠 있어?부모님 있어?아주가끔 부모님 계셔? 어머니/아버지 안계셔?라고 하는데카톡이든 전화로든, 만나서 말로든 거의 존칭을 안써요나이는 27이고저는 25입니다만난진 6개월 좀 안됩니다남자친구가 이혼가정에서 자랐고아버지와는 거의 의절 상태, 어머니와는 아주가끔 연락하는 사이지만 그 마저도 내키지 않아해요제가 제 부모님에 대한 존칭어 부분에 대해선남자친구에게 얘기한 적은 없는데솔직히 들을 때마다 거슬리고 불편합니다대체 무슨 심리일까요?저는 남자친구 가정 얘기 나올때 항상 아버지 어머니 라고 부르는데저도 똑같이 해줄까 생각들기도 해요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좋을까요?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