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발전하는흰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성인 간호학과 진학, 간호사 진로 고민현재 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뒤늦게 간호대 진학의 꿈이 생겼는데요,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고, 살고싶은 지역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좋게 느껴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호학과의 공부량이나 3교대 근무 등 간호사라는 직업이 쉽지 않다는건 잘 알고있지만 4년을 투자해서 간호 면허를 따는게 무모하거나 불필요한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현재는 고졸 학력으로 별다른 자격이나 면허 없이 공무원 일을 하고있는데, 일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저 혼자만의 욕심도 있고, 이 직장 외엔 다른 도망갈 길이 없다는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불필요한 행정 업무나 보고 체계도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능력이 좋으면 인정받기보다 업무와 책임이 과중해진다는 것도 힘든점이었습니다. 그냥 일 대충하고 편하게 다니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지금 방황해봐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고 상급자분들께 그만두고싶다는 의사를 말씀 드렸는데, 젊은 나이에 그 연차면 너무 아깝다너가 일을 못하고 조직 내에서 별로인 사람이면 이렇게 말리지도 않는다하고싶은건 일하면서 취미로 하면 된다정 일이 하고싶지 않으면 돈 많은사람에게 시집을 가면된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어떤 선택이 맞을지, 간호사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 잘 맞는지 여러 직종의 계신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공무원 안해도 뭐든 하면서 살 수 있겠죠?첫 직업이 공무원이라 더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것 같고안주하게 되고 바깥이 무서운데더 늦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보고 끝날 것 같아서요뭐든 살 길은 있겠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인 간호학과 진학 관련 고민 상담 요청저는 현재 보건직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24살 입니다. 고졸 채용 전형으로 공무원이 되어 일 하고 있는데, 간호학과 진학에 꿈이 생겨 고민입니다. 고민중인 이유들로는- 현재 근무지가 비연고지이고, 근무지 이동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연고지로의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원하는 지역에 살 수 없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 조직 문화가 맞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와 보고, 호우 폭설 비상근무, 수직적인 문화, 실력보단 혈연 지연 학연 위주로 돌아가는 문화들이 맞지 않습니다..- 저는 고졸로 채용이 되었고, 따라서 별다른 의료인 면허가 없고, 현재 직장 외에는 이직의 길이 많진 않은편입니다. 반면 간호사 면허가 있다면 현재보단 갈 수 있는 길이 많아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리고 해외로 나가서 살아보고싶은 꿈이 있어 간호사의 길을 열어두면 다른 직군보다는 해외 진출의 가능성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늦기 전에 대학생활도 해보고싶다는 점도 있습니다. 현재 직장이 안정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공무원으로 이직을 하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공무원의 길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지금 4년을 투자해서 간호사 면허를 따는게 불필요한 선택일까요? 그만두고나서의 후회가 클지, 그만두지 않고 이대로 살았을 때의 후회가 클지 고민을 해보았을 때 그만두지 않고 이대로 살았을 때의 후회가 더 클 것 같았습니다.제가 너무 현실을 생각 못하고 이상을 쫓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