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돈
- 군대 생활고민상담Q. 불안형 + 질투쟁이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남자친구랑 오래 사이좋게 만나고싶어요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기다리는 중이에요군대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저도 모르게 좀 툴툴거렸나봐요 남친이 장난식으로 말하긴 했지만내가 친구 만나면 너 삐지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듣고 너무 충격받고 미안했어요근데 그게 안 고쳐지네요 ㅠㅠ남친이 군대에서 풋볼 가도 되냐고 묻길래당근이지 재밌게 해이랬는데도 남친이 저 기분 안 좋아보인다고 했어요 ㅠㅜ 사실 맘에 안 들긴 했어요 제가 평일에 알바를 해서 제대로 연락할 수 있는 날은 주말이라서 저랑 놀아주길 바라긴 했어요….애초에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주말에는 왠만하면 전화하고싶어서 약속도 안 잡는데 ㅠㅜㅠㅠㅠㅠㅠㅠㅠ하 그래도 군대에서 풋볼이 중요한 건 알지만…속상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군대 생활고민상담Q. 곰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남친이 군대 가고 알고리즘에 온통 군대로 도배되었어요그러다보니 괜히 더 불안해지고.. 오래 못 만나다보니 남친이 없어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심지어 한 번 보러가려면 왕복 10시간 ㅠㅜ군대 군인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남친이 가고싶어서 간 건 아닌 건 잘 알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네요..남친이 게다가 벌써 변한 거 같아서 사실 심란해요전화해도 늘 물음표로 끝나는 건 저고.. 제가 뭔 말을 해도 리액션이 없어지고…그냥 군대용 여친으로 절 만난 걸까 싶어요다가오는 7월에 일병 달고 이제 200일쯤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