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안형 + 질투쟁이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남자친구랑 오래 사이좋게 만나고싶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군대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저도 모르게 좀 툴툴거렸나봐요 남친이 장난식으로 말하긴 했지만
내가 친구 만나면 너 삐지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듣고 너무 충격받고 미안했어요
근데 그게 안 고쳐지네요 ㅠㅠ
남친이 군대에서 풋볼 가도 되냐고 묻길래
당근이지 재밌게 해
이랬는데도 남친이 저 기분 안 좋아보인다고 했어요 ㅠㅜ 사실 맘에 안 들긴 했어요 제가 평일에 알바를 해서 제대로 연락할 수 있는 날은 주말이라서 저랑 놀아주길 바라긴 했어요….애초에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주말에는 왠만하면 전화하고싶어서 약속도 안 잡는데 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도 군대에서 풋볼이 중요한 건 알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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