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안형 + 질투쟁이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남자친구랑 오래 사이좋게 만나고싶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군대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저도 모르게 좀 툴툴거렸나봐요 남친이 장난식으로 말하긴 했지만

내가 친구 만나면 너 삐지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듣고 너무 충격받고 미안했어요

근데 그게 안 고쳐지네요 ㅠㅠ

남친이 군대에서 풋볼 가도 되냐고 묻길래

당근이지 재밌게 해

이랬는데도 남친이 저 기분 안 좋아보인다고 했어요 ㅠㅜ 사실 맘에 안 들긴 했어요 제가 평일에 알바를 해서 제대로 연락할 수 있는 날은 주말이라서 저랑 놀아주길 바라긴 했어요….애초에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주말에는 왠만하면 전화하고싶어서 약속도 안 잡는데 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도 군대에서 풋볼이 중요한 건 알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저듀 집착이랑 질투가 심해서 주변사람들이 곤란해한 적이 있어요ㅜ 그래서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다른 거 이것저것 해봤는데 너무 재밋어져서 그것만 하게 되더라구요!! 아니근데 이렇게 얌전히 잇으면 걔도 관심 안 주고 자기 할 것만하고 다른친구만 만나고 그래서 친구랑 놀 때는 놀게 두고 혼자 있을 때를 선점 했어요 그러니까 저도 편하고 걔도 편한 것 같더라고요ㅎㅎ 이 문제 고치려고 하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보통 잘모르는 문젠데.. 저도 다른 사람한테 지적받고 내가 집착하고 있구나 깨달았으니까요,, 꼭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