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달도 안 된 남친이 군대를 간다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30일도 안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6월 중순에 군대를 간다고 오늘 통보받았어요

상근이라 일반 군인보단 자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소식을 들으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요

뭔가 군대가기 직전에 만난 느낌이라 더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미 군대가야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저랑 만날 때 말을 안 한 것도 마음에 걸려요..

그냥 이대로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가 상근 예비역이라면 한달만 기초훈련을 받고 집에서 다니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은 개인시간도 있고하니 만날 기회는 충분히 많아요 , 그것 가지고 헤어질지 말지를 고민하는것은 이상하네요

  • 사귀기전에 미리 말 못한 것은 사과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간단한 만남이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인연을 찾게되어 말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상근이라면 만나는 것에 제약이 딱히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 말안했는지 이유를 설명 듣고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질문자님의 현재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군대를 가더라도 계속 만나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그런 마음이 아니고 애매한 마음이라면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방에게 미리 알려주는게 사실 매너긴 하는데 상근이면 이건 뭐.. 군대라고 하기도 뭐 합니다...

    그냥 일반 직장인처럼 출근하고 퇴근하는 거라 퇴근하고 옷 갈아입고 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만나셔도 됩니다

  • 사실 상근예비역은 출퇴근을 합니다

    만나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군대가는 날짜는 이미 알고 있었을꺼구요

    님께 미리 말하지 않은것은 잘못한게'맞아요

    미리 말안한거 빼고 다른부분은 다 좋다면 만남을 이어 가시구요

    신뢰를 깬 부분이 계속 걸리시면 헤어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 그나마 최근 군대는 18개월이라 과거보다는 짧아졌지만

    그래도 18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기는 할 것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핸드폰도 되기에

    연락의 문제도 없으니 헤어지기 보다는

    한번 장거리 연애한다 생각하고 도전해 보세요.

  • 30일도 안된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하닌 상당히 당황스럽겠지만

    상근이라면 출퇴근을 하는겁니다.

    멀리 가는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계속 만날수 있을거니 너무 심각하게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