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남친이 군대 가고 알고리즘에 온통 군대로 도배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괜히 더 불안해지고.. 오래 못 만나다보니 남친이 없어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심지어 한 번 보러가려면 왕복 10시간 ㅠㅜ
군대 군인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남친이 가고싶어서 간 건 아닌 건 잘 알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네요..
남친이 게다가 벌써 변한 거 같아서 사실 심란해요
전화해도 늘 물음표로 끝나는 건 저고.. 제가 뭔 말을 해도 리액션이 없어지고…
그냥 군대용 여친으로 절 만난 걸까 싶어요
다가오는 7월에 일병 달고 이제 200일쯤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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