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남친이 군대 가고 알고리즘에 온통 군대로 도배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괜히 더 불안해지고.. 오래 못 만나다보니 남친이 없어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심지어 한 번 보러가려면 왕복 10시간 ㅠㅜ

군대 군인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남친이 가고싶어서 간 건 아닌 건 잘 알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네요..

남친이 게다가 벌써 변한 거 같아서 사실 심란해요

전화해도 늘 물음표로 끝나는 건 저고.. 제가 뭔 말을 해도 리액션이 없어지고…

그냥 군대용 여친으로 절 만난 걸까 싶어요

다가오는 7월에 일병 달고 이제 200일쯤 만났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곰신 생활이 힘든것은 정말 당여한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군대 간것이 누구의 잘못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외롭고 불안하죠 ㅠㅠ

    특히 왕복 10시간 거리면 한번 보러가는 것도 마음만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다만 지금 중요한 것은 남자친구가 군대 가있는것보다 질문자님이 혼자만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부분이죠

    나만 질문하고 상대는 리액션없고 대화가 이어가지 않고요

    군대 안에서 지치고 표현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안심시켜주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하는듯해요

    그래서 차분하게 요즘 전화할때 나만 말하는것 같아서 외롭고 불안하다

    니 마음이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질문자님 마음도 그분 마음도 똑같이 소중하니까요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제 입대한 이등병이네요.

    아직 군대분위기에 적응을 못했고

    생활관 선임들 때문에 편하게 통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느때보다 여친이 보고싶을걸요.

    지금 헤어진다면 아마 많이 힘들어 할거예요.

    남친이 변한게 아니고

    아직 이등병이라 군에 적응하는 단계라 그래요.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 남자친구도 낯선환경에서 적응하다 보니 평소보다 신경을 덜 쓸수밖에 없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나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면 잘 적응하고 여자친구분한테도 더 잘해줄거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