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분들은 힘들때 어케 이겨내셨나요?

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거든요.. 아무래도 군대가면 연락도 자유롭지 않다 보니까 괜히 불안해지기도 하고 요즘 그래서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 연락이 뜸할 때 불안함 어떻게 버티셨는지

* 혼자 있는 시간 어떻게 보내셨는지

* 마음 식을까 봐 걱정될 때 어떻게 하셨는지

실제로 도움이 됐던 방법이나 마음가짐 있으시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걱정도 되고 불안도 하고 생각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주변 같은 과 남학생들을 보내며 아들을 보내며 조카와 지인들의 아들들이 군대 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걱정이 되었지요.

    남친이 가니 얼마나 애달플까요..

    가는 남친도 보내는 여친도 마음을 비우시고 서로가 잘지내기를 빌어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상황이 되면 해결책은 필요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자의 마음이 변할 수도 있고 여자의 마음이 변할 수도 있으니 지금 모든 것을 결론 짓지 말고 모든 것을 열어 놓고 마음을 썼으면 좋겠어요.

    서로 건강을 빌어주고 휴가 나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잘 복귀하도록 도와주세요.

    자연스럽게 서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전역 후 기쁜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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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불안한 이유가 다른 여성분을 만날까봐 두려운 건가요? 남자들만 있는데 불안한 이유가 왜 일까요? 그만큼 믿지 못하는건 아니신지?

    혼자 있는 시간에는 두분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부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리고 요즘 군대는 일과시간 외 일부 자유시간도 있고 조금씩 연락도 되니 불안해 하지 마세요.

  • 너무 벌써 부터 불안해하지 마세요

    지나다보면 다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갑니다

    요즘은 전회통화도 다되니 그것도 매우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곰신도 아니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는 일단 매일 연락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매일 연락보내니 볼수있을때 마다 보고요. 그리고 요즘은 군대가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선임들 간부들 다 잘해주시고요.. 전 그친구를 기다릴때 연락을 안보면 불안해도 기다렸어요.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보냈구요.. 심지어 취사병이라 연락을 많이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매일 연락해서.. 지금 234일뒤 전역인데 아직도 매일 연락하고 있습니다~! 혼자있는 시간 정말 외롭죠.. 그친구랑 했던 대화내용을 다시 보기도 하고 그친구를 잊을려고 더 많은걸 했어요. 그리고 저도 마음이 식을까봐 걱정도 정말 많이 했죠. 근데 그래도 군대라는 곳은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은데 오히려 연락하면 좋아했어요. 저는 곰신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친구랑 연락하고 지냅니다. 그친구 때문에 주말에 연등 시간에 원래 잘시간인데 연락 많이 할려고 그친구 연등 끝나는 시간에 잘 정도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