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이렇게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재직중 이전 면접 본 회사에서 포지션제안안녕하세요. 현재 4월1일 입사한 회사에서 근로 중,지난2월 면접본 회사에서 이직제안이 왔습니다.제안을 준회사에서 예전 면접에 대해 다시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결과는 좋았으나, 당시 팀장급 채용으로 인해 합격 처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면접을 다시 볼 필요는 없으며, 처우 조건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현재회사정보근로시간 : 7시30분 - 17시30분,재직중 잔업을 해본적이 없습니다.점심시간은 12시-13시입니다.월급 : 현재 재직중인회사에서 연봉 -500만원을 깍고 들어왔으나, 근로계약서 작성당시 연봉에 명절 떡값이 녹아내린 연봉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또한 수습기간 중 월급의 -10%를 책정하고 월급을 받습니다.(3개월간)(Total -700만원)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어려운것을 경험하였다보니 그냥 참고 근무 중에 있습니다.업무 : 1. 업무용노트북은 처음에는 10년 된 노트북을 받았으나, 최근 최신형 노트북을 사내에서 구매 해 사용중입니다.월 초 및 말에 체크시트를 바인더 작업 노가다 및 기타 잡일을 하고있습니다. 정확하게 아직 배정된 업무가 거의 없습니다.이직 제의 온 회사 계약 연봉은 약 4000만원(성과금 포함)라고는 하긴하나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고민이 됩니다.모 기업리뷰어플을 통하여도 3.2점이긴한데... 대부분 긍정적이라.. 다시 이직을 결정하는게 나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31살 이직 한 달 차, 체력은 한계고 비상금은 900인데 퇴사해도 될까요?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직장인입니다. 지난 11월 정규직으로 이직해서 이제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 중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현재 부서에 체계가 너무 없습니다. 자료 결재나 위계질서, 업무 인수인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지금까지 제 업무 파악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특히 업무 스타일이 너무 안 맞습니다. 저는 A를 끝내고 B를 하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A, B, C를 동시에 벌려놓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나중에 수습하는 식입니다. 하루에 회의만 3번 이상 들어가고, 입사 후 한 달 넘게 단 하루도 정시 퇴근을 못 하고 잔업 중입니다.잠은 잘 자는 편인데도 매일 이런 식이니 체력적으로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현실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나이: 31세비상금: 약 900만 원고정 지출: 월 118만 원 (대출/생활비 등)4대 보험 이력: 1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가입됨이직 준비를 병행하자니 체력이 도저히 안 따라줍니다. 900만 원으로 4개월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시점에서 그냥 그만두고 이직에 올인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력에 남는 게 무서우니 어떻게든 이 악물고 버티면서 다녀야 할까요?선배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31살 이직 한 달 차, 체계 없는 회사와 퇴근 없는 삶.. 고정 지출 때문에 버텨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직장인입니다.지난 11월, 우여곡절 끝에 정규직 이직에 성공해 한 달 정도 근무 중입니다. 하지만 입사 직후부터 마주한 현실이 너무 혼란스러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가장 힘든 점은 부서 내 '체계'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자료 결재 프로세스, 위계질서, 업무 인수인계가 사실상 전무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업무 범위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업무 방식의 차이도 큽니다.저는 전 직장에서 'A 업무를 완결한 후 B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배워왔고 그게 효율적이라 생각하는데, 이곳은 A, B, C를 동시에 벌려놓고 정신없이 진행하다 나중에 몰아서 마무리하는 식입니다. 하루 3번 이상의 잦은 회의와 당연시되는 야근 때문에 입사 후 단 하루도 정시 퇴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진지하게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이 있다 보니 무턱대고 그만두기엔 현실적인 두려움이 큽니다.이 정도로 체계 없는 곳이라면 빨리 '환승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아니면 제 업무 스타일(순차적 처리)을 버리고 이 환경에 어떻게든 적응해 보려 노력하는 게 맞을까요?저처럼 고정 지출 때문에 원치 않는 회사를 버텨보신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인생 선배님들의 진솔한 조언 한마디가 간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