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두밥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빡세도 그만큼 공부 가능한 고등학교vs꼴통이어도 내신 따기 쉬운 학교학군지에 살고있는 현재 중3 학생입니다. 주변에 센 학교들도 있지만, 꼴통인 학교들도 많아요. 문제는, 제가 너무나 치우친 문과형이라는 것입니다. 수학은 1학년, 2학년 내내 5등급을 받았어요. 전 내신을 받기 쉬운 곳을 희망하지만 어머니는 여길 가나 저길 가나 어차피 하위권일 거, 시험 난이도가 높아서 그만큼 더 많이 공부를 하게되는 곳으로 가자 하십니다. 그러면 수능에선 조금이나마 유리해질 것이라구요. 힘들 것 같기도 하면서 일리 있어 고민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지망하는 학교에 계속 도전하는 게 맞을까요?안녕하세요, 현재 중3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상상하길 좋아해서 책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안양 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제 점수가 낮다라는 것입니다. 처음 안양예고에 도전했을 땐, 옛날 예고를 생각하고 경쟁력이 세지 않고 성적도 안 보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막상 도전해보니 (환산 점수 기준) 안정권이 180점인 것에 비해 제 성적은 160점으로 너무 낮았습니다... 부모님은 일단 도전이라도 해보자 하지만 떨어지면 일반고가 너무 랜덤이에요. 학군지라 지옥에 가까운 곳들이 많아 잘못 떨어지면 3년 내신을 다 망칠 수도 있고요. 경쟁력이 8 대 1 혹은 9 대 1까지 가는 현재 상황에서 계속 도전하는 게 맞을까요? 부모님이 불확실성에 투자하며 서울에 있는 학원까지 주말마다 데려다 주시고, 1회에 60만원이 넘는 돈까지 쓰시니 너무 죄송스러워요. 그렇다고 제 꿈을 한 순간에 잃는 것도 싫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