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빡세도 그만큼 공부 가능한 고등학교vs꼴통이어도 내신 따기 쉬운 학교

학군지에 살고있는 현재 중3 학생입니다. 주변에 센 학교들도 있지만, 꼴통인 학교들도 많아요. 문제는, 제가 너무나 치우친 문과형이라는 것입니다. 수학은 1학년, 2학년 내내 5등급을 받았어요. 전 내신을 받기 쉬운 곳을 희망하지만 어머니는 여길 가나 저길 가나 어차피 하위권일 거, 시험 난이도가 높아서 그만큼 더 많이 공부를 하게되는 곳으로 가자 하십니다. 그러면 수능에선 조금이나마 유리해질 것이라구요. 힘들 것 같기도 하면서 일리 있어 고민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내신 따기 쉬운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대입에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학교생활은 쉽지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낮은 내신 경쟁 철저한 자기통제가 둘다 있어야지 내신 따기가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학군지 명문고를 가게되면 내신5등급이면 패배주의 느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주변친구들이 모두 잘하기 때문에 비교당하면서 학교생활하게되고 반대로 내신따기쉬운학교를 선택하면 그만큼 방해도 크다는 애기도 됩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극과극상황이라서 내가 어수선한 학교에서 공부열심히할거다 하면 내신따기쉬운학교 그게아니고 잘하는애들이랑 치열하게 공부하고 싶다한다면 학군지 명문고를 추천드립니다

  • 좋은 학교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다른분들이 쓰신것처럼 환경 정말 무시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이게 학교만 환경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학교, 직장 모두 환경 이거 정말 무시하지 못합니다.

    즉 인생이 환경 영향을 엄청 받는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좋은학교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내신받기 쉬운 곳으로 가셨다가 정말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차라리 좋은 학교 가서 힘들어지는게 훨씬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무조건 좋은 학교가세요

    맹모삼천지교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학업분위기라는 게 있는데

    내신 따러 갔다가 수능부터 밑바닥으로 따진 애들 많이 봤습니다

    환경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냥 좋은 학교가시는 것이

    거기서 실패해도 좋은 대학갑니다

  • 저는 빡세더라도 공부가 가능한 학교로 진학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적이 하위권인 상태로 전자의 학교로 진학하게 된다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환경의 영향을 절대 무시하시면 안되고 공부의 목적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전자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