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변호사선임건으로 문의드립니다.제가 3년전 보이스피싱건으로 피해를 입어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사건의 특성상 범인을 잡거나 도움 받을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하나 먼저 연락을 주신적도 없고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야 답을 주십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형사님이 전화를 안받는다, 사건이 보류중이다 등 해결되는거 하나 없이 이런 대답들만 해주십니다. 왜 보류중인지 이유도 설명을 안해주십니다. 제 사건만 있는것도 아니고 바쁘신거 압니다. 그래도 돈을 받고 일하시는거면 못해도 1년에 한번쯤은 연락 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원래 사건들이 다 이렇게 흘러가는지 궁금합니다.이럴거면 제가 그냥 경찰서가서 직접 해도 됐던건데… 심지어 직접가서 고소신청 하고 왔는데 변호사를 쓰면 더 빨리 사건이 진행된다길래 취소하고 400만원이나 주고 선임했습니다. 금전적 피해를 입었는데 2차 피해를 당한 느낌입니다. 진술서 쓰러 간날도 현금으로 40만원 출장비 줘야된다고 하셔서 드리고 가셔서 도움주는거 없이 제가대답만 하고 왔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어쩔수 없다 포기하고 살고 있지만 가끔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맘 같애선 선임비도 돌려받고 싶지만 그건 안될거같고 사건진행을 알수 있는 방법이나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님 변호사님을 선임하면 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