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진로가 없는데 학과는 어떻게 정해야 해요?주변에 진로,학과,직업 정했다고 하는데 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중입니다. 고2인데 진로 모르는 상태에서 정한 선택과목도 진짜 ㅈ같아요. 진짜 남들은 진로를 어떻게 정하는지 감도 안오는데 님들은 진로 어떻게 정하셨나요? 저는 흥미 있는 과목도 딱히 없고 무지한 상황이라 진짜 진로 고민 조차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적성,흥미검사도 몇번 했는데 참고용 정도로만 쓰려고 해도 애초에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니 도움이 안되고 시간은 흐르고 불안합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진로가 없는데 뭐 하고 살지 막막합니다.아직은 고등학교 1학년이고 방학 끝나면 2학년으로 올라갑니다. 대학을 가기 싫은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아직 진로를 아예 정하질 못해서 문제입니다. 끌리는 학과도 딱히 없고 살면서 '이걸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 라고 생각한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커리어넷 등 진로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도움 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미리 고르거나 학과를 고른 학생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생각을 안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 던져봤지만 떠오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꿈은 그냥 '혼자 살기' 입니다. 저부터 학점제라서 고등학교 제 성적으로 졸업이라도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안 그래도 진로 때문에 머리 아픈데 고교학점제는 저에게 빅엿을 날리는 기분입니다. 제가 미래에 어떻게 살까 생각해보면 알바로 죽기 전 까지 최저시급 받으면서 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찌저찌 해서 고등학교 졸업할 학점이라도 겨우 채웠다고 해도 그 다음에는 뭘 할지 생각이 안납니다. 아니면 다른 대부분의 학생들도 진로가 없는데 아무거나 고르고 그것만 바라보고 공부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