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없는데 학과는 어떻게 정해야 해요?

주변에 진로,학과,직업 정했다고 하는데 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중입니다. 고2인데 진로 모르는 상태에서 정한 선택과목도 진짜 ㅈ같아요. 진짜 남들은 진로를 어떻게 정하는지 감도 안오는데 님들은 진로 어떻게 정하셨나요? 저는 흥미 있는 과목도 딱히 없고 무지한 상황이라 진짜 진로 고민 조차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적성,흥미검사도 몇번 했는데 참고용 정도로만 쓰려고 해도 애초에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니 도움이 안되고 시간은 흐르고 불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쯤이면 진로에대해 고민도 필요해보이네요

    계획도없이 하는공부는 의미없을것이고 시간낭비일수있어보입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본인이하고싶은거나 해보고싶은걸 찾아보세요

  • 저는 고2 때 진로를 못 정해서 일단 대학 안가고 군대부터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 뒤에는 기술을 배우든 해서 그냥 아무 일이나 하며 하고싶은 일을 찾으려 했습니다 성인되기 전에 찾으면 정말 좋긴한데 쉽지않죠

    그냥 저냥 밥먹고살기 문제 없어보이는 곳으로 골라도 괜찮습니다 요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거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한다 하지만 원래 행복은 가끔 옵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도 죙일 하기싫은 일 하다 좋아하는 일이 잠깐 옵니다

    이런 원리면 아무일이나 하다가 쉴 때 좋아하는 거 해도 괜찮지않겠습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일은 최적에 타이밍에 알게되겠죠 뻘짓도 하고해야 깨닫는 거 아니겠습니까

  • 현재 고3입니다. 저도 성적도 5등급? 중간으로 나오고 진로를 갈피를 못잡아서 작성자님처럼 흥미 적성검사도 하고 심리상담도 전문가님께 받았었어요. 고1, 2때 정말 힘들고 고등학교 나오기도 싫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진로고 학과고 뭐고 대학 입학도 못할거같고 부모님 효도도 못할거같았거든요. 특성화고 편입도 실패해서 더 낙담했었고요. 그때 제 친구가 위탁이란 제도를 알려주었어요. 니 열정이랑 그림에 대한 열망이 있으면 여기는 씹어먹겠다고, 그때이후로 입학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등 전문앱들을 배우며 1급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고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반장과 학생회 활동도 하고 국중박이나 데미안허스트 전시 등 현장학습도 자주 다녔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겼어요. 지금 무엇이 자신의 흥미적성인지 모를꺼에요. 저도 그래서 압니다. 그때 저는 옛날부터 지낸 친구나 초등학교때 의무감으로 쓰던 일기장, 옛날에 놀던 법을 떠올렸어요. 그림을 그리는 아이중 하나였고 초등학교 4학년때 종합장에 게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지금 저는 게임일러스트관련 분야로 기술을 배우고 있어요. 다들 허울뿐인 말 하지만 상황이 다르니 와닿지 않겠지만 자기가 지금까지 좋아한걸 생각해보세요. 친구들도 좋고 어릴때부터 날 봐주시던 부모님, 과거 내가 쓰던 글, 스케치북, 과제등을 되돌아보고 그중 몇조각쯤은 작성자님께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중 위탁에 관한것이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공부가 필요하다면 선생님께 요청해는겁니다. 우리가 산 삶은 절대 헛되진 않았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지금 나이에 많은 결정 내려하는 상황이 정말 고민이 되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답변을 씁니다 

    전 꿈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었습니다 

    상고를 다녔는데여 

    컴푸터도 못하고 잘하는게 없어서 제조직이나 해서 돈이나 

    벌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엔 부모님에 반대로 전문대를 갔지만 학과도 

    결정할때 머리가 안돼 몸으로 하는 운동쪽으로 갔습니다 

    그 학과에서 조기 취업도 성공해서 대기업도 다녔구요 

    남들 대학교 다닐때 저는 일을 했습니다 

    근데 7개월 다니고 그만 뒀습니다 

    그 뒤로 저한테 맞는 직업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거 저거 직업을 해봤어요 어렸을때 하고 싶은게 없어서 

    지금 까지 방황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못 찾아서요 

    생활을 위해서 일은 하고 있지만요

     제가 경험으로 질문자님께 조언을 드리자면 

    지금 나이에 결정하기엔 솔직히 무리가 없진 않지만 

    쉬운건 아닙니다 꼭 대학교를 나오라는 법도 없구요 

    아직 본인이 하고 싶은게 없으시다면 일단 아직 20대가 되긴엔 시간은 남아 있으니깐요 

    안전빵으로 사무직 직종에서 사용하는 

    자격증을 다 취득해 놓으세요 어딜 직장을 들어가든 

    컴푸터 자격증 여러개 있다면 들어가긴 편합니다 

    대신 경쟁자가 많아 머리가 아프지만 그거 마저도 있으면 

    고생은 덜 하니깐요 그리고 기본 아이티큐 취득 하시고 

    있으시다면 다른 기본적인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자격증을 줄줄이 따놓으세요 일명에 보험을 몇개 두시고 

    자격증을 준비하시면서 생활 하시다 보면 앞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학교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요즘은 성적순이아닌 자격증 싸움입니다 

    회사 다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요즘에 취업 하기 

    힘들다는 뜻 입니다 

    전문 기술을 원하는 회사들은 거기애 맞는 대학교 

    자격증 또는 경력을 보거든요 하지만 아직 

    미래에 결정을 하기엔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는 솔직히 말하면 돈만 줘도 취득 할수 있습니다 

    사이버 대학교도 있구요 나이 먹은 어르신 분들도 

    다니시는 분들도 많구요  

    앞으로 진로 걱정이 드신다면 

    자격증으로 이거저거 따 놓으시는게 제일 혁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는 솔직히 들어가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남들이 떠먹여 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노력을 해서 취업을 하는거기 때문에 대학교때 술마시고 놀고 있다가 나중에 취업 준비하려면 더 힘들구요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 하시는 것도 좋지만 

    보험을 들어 놓으면서 고민을 해도 충분 하다고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없으시다면 잘하는 일이 뭔지 머르겠다면 

    본인이 어느 부분에서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파민이 터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맞는 직업이 있는지 찾아 본다던지 그게 없다면 인생에서 있어서 간단한 취미에서도 

    연결고리를 얻을 수가 있어요 

    제가 한말 읽어 보시고 곰곰히 생각 해 보시고 

    선택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 저두요!! 그랬었어요 근데 생기부 고민이시라면 선택과목 맞춰서 하시고 실은 수능 보고 선적 맞춰서 그때 고민하셔도 돼요 머무 크게 생각마세요 너무 불안해마시구요 직업이야 자주 바뀔 수 있는거고 너무 머리가 복잡하면 그냥 대학가기위한 가벼운 수단으로만 쓰세요 파이팅..!

  • 생각보다 학과에맞게진로를결정하게되는경우가많지는않습니다 최소한으로거시적으로하고싶은걸정하고 나중에흥미가생기는직업군으로선택해도나쁘지않아요

    이것저것경험하다보면 이길이구나하는게떠오를지몰라요

    경험이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