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파워풀한라쿤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마음이 약한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중1 남학생 학부모입니다. 덩치는 큰데 마음이 여려서 제대로 큰소리 치지못하고 반박못하는데요. 늘상 본인도 말에 힘이 없다는것도 알고 대처를 잘 못하는것 같아서요.. 평화주의자라고 말은 해도 억울함이 눈에 보여서 속상하기도 한데,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중학생 자녀 가출 대처방법이 궁금합니다.방학때 첫 가출을 시도했는데 지금 벌써 3번째 입니다. 위치추적어플로 위치를 확인해보니 할아버지집으로 뜨구요. 할아버지가 이럴때마다 자고 가도 된다고 하니 저와 대화가 안통한다 싶으면 말도없이 학원도 안가고 하교하면 할아버지집으로 곧장 가버리는듯해요 . 처음엔 놀라서 찾아다녔고 위치알고는 달래서 자고오라고 허락도 해줬는데 이젠 그냥 가출을 밥먹듯이 할까봐 너무 염려스럽습니다.. 서로 고쳐야할점 노력해가며 애쓰면서 살고있는데 애가 항상 약속을 어깁니다. 그래서 혼이나면 기분 팍 상해서 할아버지와 살고싶다고 그러구요.. 저도 잘못이 큰거압니다. 하지만 가출한 손녀가 짠하다고 계속 재워주는 할아버지도 너무 답답합니다. 저에겐 알려주지않으시거든요. 속이 타들어가고 너무 미치겠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무관심이 답일까요?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