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고슴도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같이 근무하는 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미성년자라 잘 뽑아주지 않으셔서 오랫동안 지원서를 계속 넣다가 한달 전부터 메가커피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미들타임에 근무하고 있고 저 포함 2명이서 근무하는데 혹시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토요일은 1시간 휴게시고 일요일은 30분 휴게이십니다.평소에 밥 드시고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동시간 감안했을 때 40~50분 정도씩 휴게시간 갖는거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매장 안에서 휴게하셨는데 거의 1시간 20분을 쉬시더라구요..50분 쉬셨다가 잠깐 오셔서 5분 10분 정도 다시 근무하시고 들어가셔서 20분 정도 쉬시다가 주문 밀리니까 다시 나오셔서 몇분 하시고 다시 한 10분~15분 정도 쉬셨습니다.시간 계산을 잘못하셨나? 싶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고 휴게하러 가시기 전에 뒷정리나 설거지나 얼음 같은것도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제일 사람 몰릴 타임 때 인데..(원래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다 하고 휴게하러 가야한다고 하셨어요)그렇다고 사장님이나 그분께 말씀드리기엔 제가 근무한지 1달 밖에 되지 않아서 좀 눈치보이고 죄송합니다..사장님은 정말 좋은 분이신데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1달 근무밖에 안했는데 그만 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엄마가 냥줍해왔는데 집사분들 도와주새요...어제 엄마가 남원에 있는 산소에 들르셨어요.그 산소에 정자가 있는데 정자쪽에서 부터 계속 고양이가 따라왔대요.(간택)애가 개냥이고 울지도 않아서 데려오셨는데 일단 딱 봐도 애기예요.병원은 엄마가 오늘 아침에 데려간다고 하셨는데 외상(?)같은건 없어보이는데 눈곱인지 뭔지 눈쪽에 길다란 뭐가 붙어있긴 하더라구요.(근데 엄마가 팬스 없다고 스타킹으로 애 목줄을... 고양이가 목줄을....씁..... 근데 애가 똑똑한지 알아서 풀어내서 한 3번 묶었어요.암튼 어제는 그냥 근처에 앉아서 있으니까 알아서 와서 안기고 목 쪽에 매달리고 목 위로 올라타고 안겨서 자고 했는데 (그냥 붙어있을 때 마다 골골 댔음요) 엄마가 이제 방 가서 공부하라고 해서 한 7번 정도 애가 가지 말라고 하는데 아빠가 다시 내다바리기 전에 가라고 해서 방으로 갔어요.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다리 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울었어요.. 자꾸 탈출하고 나올 때도 제가 들어서 옮겼고..)혹시나 해서 집?인지 스크래처인지 모를 공간 안쪽 구석에 제가 입고 있던 옷 넣어두고 가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밥 주고 뭐 하고 앉아있고 했는데 아예 안오더라구요... (속상..) 어제는 나한테만 왔는데 ㅠㅠ스타킹이 계속 꼬이고 뭐 하고 해서 위치 계속 바꾸다가 결론적으로는 다시 원래 있던 안방과 벽장 사이(?)로 가게 됐는데 애가 이앓이 하는지 자꾸 손만보면 제 손가락 가져가서 씹고 다리에 매달려서 물어뜯더라구요. 발톱 너무 아픈.. (이게 서열 강등인가. 어제는 핥아주기만 했는데;;)손 아파서 빼니까 박스 물어뜯고. ......뭔가 TMI가 너무 길어졌는데 고양이 키우는 집사분들 특히 애기 키워보신 분들 팁좀 알려주세요. 동물을 키워보는거 부터가 처음이라 많이 서툽니다 ㅠㅠ. 혹시나 뭐 잘못했다가 미움받고 싶지 않아요... (이미 미움받는거 같긴함)
- 음악학문Q. 딕션 좋아지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제가 하는 일이 좀 말하고, 읽는 그런 일인데 발음이 정확하다기 보다는 조금 뭉개지는..? 느낌이 나고 뭔가 생략해서 말하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작은 지 잘 안들린다고 하시고. 혹시 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