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근무하는 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미성년자라 잘 뽑아주지 않으셔서 오랫동안 지원서를 계속 넣다가 한달 전부터 메가커피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미들타임에 근무하고 있고 저 포함 2명이서 근무하는데 혹시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토요일은 1시간 휴게시고 일요일은 30분 휴게이십니다.

평소에 밥 드시고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동시간 감안했을 때 40~50분 정도씩 휴게시간 갖는거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매장 안에서 휴게하셨는데 거의 1시간 20분을 쉬시더라구요..

50분 쉬셨다가 잠깐 오셔서 5분 10분 정도 다시 근무하시고 들어가셔서 20분 정도 쉬시다가 주문 밀리니까 다시 나오셔서 몇분 하시고 다시 한 10분~15분 정도 쉬셨습니다.

시간 계산을 잘못하셨나? 싶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고 휴게하러 가시기 전에 뒷정리나 설거지나 얼음 같은것도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제일 사람 몰릴 타임 때 인데..(원래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다 하고 휴게하러 가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렇다고 사장님이나 그분께 말씀드리기엔 제가 근무한지 1달 밖에 되지 않아서 좀 눈치보이고 죄송합니다..

사장님은 정말 좋은 분이신데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1달 근무밖에 안했는데 그만 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가 반복이 되고

    그로 인해서 질문하신 분이 더 추가로 근무하는 경우가 잦아진다면

    저라면 점주에게 이런 일에 대해서 분위기 보면서

    말을 해볼 것 같습니다.

    한 번이라면 모르겠지만요.

  • 음 사회 생활은 힘들어요

    정말 열심히 하는사람 1인분은 하는 사람

    눈치 살살보면서 대충 일하는 사람

    일머리가 안좋아서 열심히 일하는데도 1인분 못하는 사람 천차 만별이에요

    일단 다른 사람들 영향으로 님이 휩쌓여서 같이 더 많이 쉬거나 그러면 안되구요

    역시 그 사람때문에 그만 둬서는 안되요

    님이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좀 지켜 보시다가 님이 감당이 안될정도로 힘드시면 사장님께 말씀 드려보는게 나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