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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훈육육아Q. 초6 딸아이가 SNS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이성과 만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큰 문제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얼마 전 아이가 틱톡을 통해 알게 된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만나러 나가려고 하기에 극구 말렸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요즘 결혼도 잘 못하는데 이거라도 해서 만나야지, 깊은 유대감을 가질 수 있다"며 제지를 뿌리치고 결국 만나고 들어왔습니다.이후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니, 궁합을 보려고 신점을 보러 가자고 했던 것도 그 남자아이 때문이었고,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서 제가 감당하기 버거운 깊은 관계까지 갔음을 짐작하게 하는 말들을 하였습니다.엄마로서 용돈을 끊고, 통금을 줄이고, 핸드폰을 압수하는 등의 통제를 해보려 하지만, 이미 아이의 마음이 어긋나 있어 이런 방법들로는 도통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막막합니다. 심한 경우 절이나 기숙형 대안학교 같은 곳에 보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까지 하고 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딸이 사주를 보고싶다는데 하게 냅둘까요?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딸을 둔 엄마 입니다 요즘 무슨 고민이 있는지 갑자기 신점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이런 걸 보려고 하나 싶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그럼 엄마랑 같이 가자"라고 했더니 굳이 혼자서 가서 보고 오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아직 초등학생이라 혼자 보내기엔 걱정도 되고, 혹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거나 겁이라도 먹을까 봐 마음이 편치 않네요.초6 아이가 신점 보는 것을 혼자 가게 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잘 달래서 같이 가거나 못 가게 막아야 할까요? 다른 부모님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아교육육아Q. 이사가면 전학수속 꼭 밟아야 하나요?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고 초6 딸을 키우고 있는 한 엄마 인데요 서구에서 살고있는데 6~7월 쯤에 수성구로 이사를 가야합니다 어느날 딸한테 어쩌다보니 이사를 가야한다고 말을 했는데 갑자기 핸드폰으로 막 검색하고 몇시간 후에 딸이 와서 자기는 초등학년 6학년이니까전학수속만 안 밟으면 상관 없다고 그리고 자기 친구는 시내 근처에서 사는데 자기 초등학교라고 그럼 나도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