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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2일 전
Q.
저는 15살에 남자고, 조금 통통한 편 입니다.
친구들이 자꾸 “꾸이꾸이” 하며 돼지 울음소리를 제 앞에서 흉내내고, 제 얼굴을 해괴망측하게 그립니다. 그리고 급식을 받고 자리에 앉았을 때, 제 음식을 뺏어먹습니다. 그렇다고 따지면 “먹을것 뺏겨서 화났다ㅋㅋ” 라며 저를 식탐 많고 나눌줄 모르는 사람 취급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제일 문제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 각 잡고 따질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