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

재밌는 주제가 떠오르면 그거 가지고 머릿속에서 소설을 짜거든요. 근데 그걸 머리 속에서만 굴려야 하는데 속닥이듯이 입 밖으로 새나와요. 그리고 재밌게 본 영상 내용을 가끔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혼잣말 하기도 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상력이 풍부하신가봐요! 대단한 창작가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꽤 많답니다ㅎㅎ 공공장소나 신경 써야 하는 때와 장소가 어쩔 수 없이 있을테니, 그런 곳에서는 상상을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미리 처리하기를 추천드려요. 밤에 편안하게 마음껏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집중도 더 잘되고 훨씬 자유로운 빠져듬이 가능해요!

  • 혼잣말을 하면 안되는 상황에서만 안하면 되죠.

    혼잣말을 그만큼 많은 생각으 밖으로 나온거니 이것을 글로 적어서 모으면 나중에 추억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될수 있어요.

    저도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적어 정리해 저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또 나중에 생각해보기도 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생각을 심화하기도 해요.

    글로 생각을 적으면 혼잣말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자신의 생각 공유도 쉽게 할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답변을 남겨 드립니다. 참고용으로 하시면 좋을것 같고 너무 이걸 고치겠다고 깊게 파는건 보다 그런 방법도 있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 무의식적인 중절거림(혼잣말)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1. 물리적인 자극으로 출구 차단하기 (껌이나 사탕)

    ​머릿속 상상에 깊이 몰입하려는 순간, 입안에 무설탕 껌이나 오래 녹여 먹는 사탕을 물고 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리적으로 턱과 입술이 움직이게 되면, 무의식중에 단어가 소리 내어 밖으로 새어 나가는 현상을 일차적으로 강하게 막아줄 수 있습니다.

    ​2. 외부 시선으로부터 심리적 방어선 구축하기

    ​외출 시에는 무선 이어폰을 항상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소리가 밖으로 조금 새어 나가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하시면 입 모양이 완전히 가려져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3. 뇌의 출력 방향을 '말'에서 '손'으로 바꾸기

    ​머릿속에서 흥미로운 생각이나 생생한 대사들이 마구 샘솟을 때, 그것이 입(말)으로 터지기 전에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키보드를 켜서 손가락으로 빠르게 타이핑해 보십시오. 뇌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손끝으로 분산시켜 주면,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어지고 생각은 글로 정리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단어 대신 가벼운 허밍(Humming)으로 대체하기

    ​생각이 밖으로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기 힘들 때는, 입술을 꾹 붙인 채 콧노래를 부르듯 "음~", "흐음~" 하고 단순한 소리로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정확한 단어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 소음으로 들리지 않고 본인도 제어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야기를 직업적으로나 취미로 깊이 구상하시는 분들은 뇌의 창의적인 영역이 너무 활발하게 움직이다 보니, 머릿속 시나리오가 현실처럼 생생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입이 달싹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결코 이상하거나 잘못된 현상이 아니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혼잣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룬방법으로는 책이나 노트에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혼잣말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