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영감을주는차돌박이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요즘 블라인드가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팀 블라인드 가입은 안했고 간간히 돌아다니는 짤을 보는데 볼때마다 왜 저러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캡쳐본들 보면 대기업, 공무원, 혹은 그에 준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어째 정보나 사회 꿀팁 같은걸 공유하는 것보단 어그로 끌고 다른 회사 다니는 사람 무시하거나 타인을 조롱하는 글이 더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ㅡㅡ;;특히 한전다니는 직원은 감전당했다라는 말이 돌 정도로 한전 소속의 직원들은 이상한 글이나 쓰는 경우 많던데 살기 팍팍한건지 심심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오늘 정신이 없네요 소소한 위로 부탁드립니다5인미만 회사고 일단 저 같은 경우 사무&전화(혼자서 담당)&디자인시안&인쇄&계산서 및 서류 제출&주문견적 등을 주로 하고 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특수제품 인쇄, 선물포장, 스티커도안작업 및 붙이기, 조립, 택배온 물건정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업체에 맡긴 물건을 찾거나 손님이 주문한 제품을 갖다주는 일도 합니다.(가까운거리 한정)요즘들어 전화 업무 때문에 많이 지칩니다. 사실상 전화걸고 받는 사람이 저 혼자라서 다른 직원이 대신 받아줘도 결론은 제가 확인하고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의미가 없고요. 아직 통화중인데 회사공용 핸드폰이나 다른 유선전화기로 전화오는거 비일비재하고요. 업무 흐름도 끊기고 화장실이나 창고 가려고 하면 전화오는 경우도 많아서 화장실 참은적도 꽤 있습니다. 전화뿐만 아니라 카톡 알림음도 확인해야 하고 그 강박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매일 겪는 일이지만 익숙해지질 않고 속만 울렁거리는것 같아요.직원을 늘리는건 불가능하고요. 다른 직원 2명이 더 있는데 역할이 틀려서 분담할수가 없습니다. 직원들 역시 하는 일이 많고 힘들고요. 사장님이야 뭐 사장입장에서 생각할테니 이를 당연시할거같고, 말해봐야 좋은소리 못들을거 같아서 기대 안합니다회사를 그만두거나 이직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돈만 모으고 있습니다제가 최소 회사에서 몇인분을 하는지 궁금하고 그냥 소소하게 위로도 받고 싶습니다.미리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요즘 드는 생각인데 왜 그러는지 분석좀 해주세요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리는데 궁금해서 남깁니다 요즘들어 유투브나 커뮤니티 등에 결혼에 관심없거나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마음에 안드는 남자(여자)가 없어서 그런거다, 눈 높은거라고 라고 훈수 + 시비거는 사람들 부쩍 많던데 왜 이러는 건가요? 안한다는 것은 그냥 말 그대로 안하고 싶다거나 관심없다거나 이유가 있어서 하기 싫다는 마음인거고못하는 것은 하고싶은데 사정이 안돼서, 부모가 반대하거나, 혹은 부모한테 등 떠밀려서 해야만 하는데 잘 안돼는 것을 못한다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냥 하기 싫어서, 애 낳기 싫어서, 돈 없어서, 돈 있는데 그냥 등등 각자 다양한 이유가 있거나 없을수도 있는데 왜 모든 사람이 결혼흘 하고싶다 라고 전제하에 두는지도 모르겠고 요즘 사람들이 날서 있고 화가 많다고는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이랄까요?또 결혼했어도 애 안낳으면 그럴거면 결혼 왜 했냐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잖아요. 낳든 안낳든 당사자들 선택인데 욕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생판 남이 결혼 안하든 못하든 참견하는건 무례한거 아닌가요? 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