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정신이 없네요 소소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5인미만 회사고 일단 저 같은 경우 사무&전화(혼자서 담당)&디자인시안&인쇄&계산서 및 서류 제출&주문견적 등을 주로 하고 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특수제품 인쇄, 선물포장, 스티커도안작업 및 붙이기, 조립, 택배온 물건정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업체에 맡긴 물건을 찾거나 손님이 주문한 제품을 갖다주는 일도 합니다.(가까운거리 한정)
요즘들어 전화 업무 때문에 많이 지칩니다. 사실상 전화걸고 받는 사람이 저 혼자라서 다른 직원이 대신 받아줘도 결론은 제가 확인하고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의미가 없고요. 아직 통화중인데 회사공용 핸드폰이나 다른 유선전화기로 전화오는거 비일비재하고요. 업무 흐름도 끊기고 화장실이나 창고 가려고 하면 전화오는 경우도 많아서 화장실 참은적도 꽤 있습니다. 전화뿐만 아니라 카톡 알림음도 확인해야 하고 그 강박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매일 겪는 일이지만 익숙해지질 않고 속만 울렁거리는것 같아요.
직원을 늘리는건 불가능하고요. 다른 직원 2명이 더 있는데 역할이 틀려서 분담할수가 없습니다. 직원들 역시 하는 일이 많고 힘들고요.
사장님이야 뭐 사장입장에서 생각할테니 이를 당연시할거같고, 말해봐야 좋은소리 못들을거 같아서 기대 안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거나 이직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돈만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최소 회사에서 몇인분을 하는지 궁금하고 그냥 소소하게 위로도 받고 싶습니다.
미리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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