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멍멍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비염증상인 코 매움/물 같은 콧물이 너무 심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비염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저녁 잘 때 비염 증상들이 좀 심해진 것 같아서요ㅠㅠ (낮에는 크게 불편할 정도 아니예요)밤에 자려고 누워있다가/또는 자다가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코가 엄청 매워지고(누가 후추뿌린 것처럼 싸하달까요).. 그럴 때 일어나면 물같은 콧물이 엄청 흐릅니다. 콧물 점성은 없고 투명해요..! 그리고 코가 아주 살짝씩 막힙니다. 비염 증상인 것 같은데 이게 막 죽을만큼 아프다 이런 건 아니지만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너무 불편해서요ㅜ..이럴 때 집에 있는 코앤쿨이라는 비염스프레이 뿌려도 괜찮을까요? 내성 생긴다는 말을 얼핏 들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 증상 있을 때만 뿌릴까 하는데.. ㅜ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인 생활습관 교정이랑 스프레이 정도로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선생님들의 의견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과의료상담Q. 50-60대 분변검사와 대장내시경 질문안녕하세요. 이번에 엄마가 건강검진 받으시면서 대장내시경을 받으셨는데요 (72년생이십니다, 50대). 용종 8개가 나오셨습니다. 그중 2개는 선종이었고 조직검사 맡겨서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암은 아닐 거 같다 하셨어요. 이번 분변검사에서 혈변이 나왔다고 해서 대장내시경 받은 거였는데 혈변이 나와서 대장내시경까지 받은셈이니 더 늦지 않게 잘 발견한 듯하여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근데 67년생이신 아빠는 대장내시경을 받으신 적이 한번도 없어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고 계셔서 약을 드시지만 관리는 정말 잘하십니다. 국물류나 김치를 여전히 좋아하시지만 밥 먹으면 나가서 1-2시간 운동하고 오셔서 혈당도 항상 좋아요. 당화혈색소 5점대 초반이십니다. 회사에서 매번 건강검진도 하시고 분변검사에 이상소견이 나온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약 드시는 거 없으신 건강하신 엄마가 용종이 좀 많이 나오셔서 괜히 아빠까지 걱정이 되어서요ㅜ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용종 8개를 뗀거면 많은 편이죠?2. 아빠께서도 대장내시경이 급하신 걸까요? 언젠가 한번 대장내시경도 받아보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분변검사에서 이상없으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해서요..ㅜㅜ 평소 배변활동에도 문제는 없으신 것 같아요. 당뇨초반에 전보다 변이 잘 안나온다고 하셔서 유산균도 꾸준히 드시고 계시는데 그렇다고 변비급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불편하면 불편하다 말씀하셨을텐데 그런 말 없으신 걸 보니..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변 보시는 것 같고요. 내년쯤에 한번 받아보라고 권할 거 같긴 합니다.3. 분변검사에서 이상없으면 대장내시경 안받아도 되나요?4. 엄마의 경우 선종도 있었고 용종 양도 꽤 있어서 1년마다 대장내시경 받으라고 말씀드릴까 고민인데 괜찮을까요?5. 매일은 아니여도 일주일에 3-4번은 저녁 먹고 가볍게 산책하려 노력하는 편이신데 용종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날이 추우니 잘 안하긴 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매번 걷고 운동하기는 좀 힘들 거 같은데 저녁에 땀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용종이나 이런 건강 상태가 좋아질까요? 내년에는 엄마 용종이 좀 줄어들길 바라는데 ㅜㅜ 아예 안생기면 더 좋고요.. 어떻게 해야 용종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요? 체중이 조금 있으신 편이에요 체중 감량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도움이 되겠죠..? 참고로 저희집이 고기를 좀 많이 먹는 편이긴 한 것 같아요 (외식도 삼겹살/갈비 이런거로 많이 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아빠보다 야채를 좋아하셔서 쌈도 많이 싸드십니다. 또 술은 일주일에 1-2번 아빠랑 같이 소주2 맥주2 정도 드십니다..
- 비뇨의학과의료상담Q. 엄마께서 건강검진 하면서 복부초음파를 찍었는데 물혹 또는 수신증이 의심된다 하십니다안녕하세요. 어제 엄마가 건강검진을 기본검진 이외에도 이것저것 추가하셔서 제대로 1-2년만에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복부초음파에서 오른쪽 콩팥 물혹 또는 수신증으로 보이는 게 있으니 큰 병원 비뇨기과를 가보라고 하셔서요... 제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물혹 같이 보이긴 하는데 수신증일수도 있으니 일단 큰 병원을 가보라고 하셨던 거 같아요. 또 크기에 대한 얘기는 없으셨던 거로 기억합니다. 몇 센치다 이런 말은 못들었으니....여태 엄마가 건강검진에서 큰 이상은 없으셨었는데 이번에 유독 좀 뭐가 많이 나왔어서 정리한 다음 질문들에 답장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엄마는 72년생이십니다.1. 아직 피검사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건강검진 받은 내과에선 다음주 금요일(16일)에 피검사/엑스레이/용종 추적검사 맡긴 거 등 안나온 결과가 나오니 그거 설명해준다고 하셨는데요. 16일에 그 결과를 받고 신장쪽 소견서 떼달라 해서 그 이후에 큰 병원 비뇨기과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님 기다리지 말고 다음주 금요일 전에 집 근처 빠르게 예약되는 종합병원/대학병원에 가 CT라도 하루 빨리 촬영해보는 게 좋을까요?2. 예약이 오래 걸리고 CT-MRI까지 하게 될 경우 시간이 더 지체될 가능성은 있지만 규모가 큰 성모병원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예약이 바로 되는 근처 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 CT라도 빠르게 찍어보는 게 좋을까요? 어느 편이 좋은 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3. 16일 전에 비뇨기과를 가게 됐을 경우 피검사나 기본 검사들 다시 할 가능성이 있나요? 또 16일 이후에 큰 병원 비뇨기과를 가게 된다면 내과에서 진행한 피검사 결과지 내과에서 뽑아달라 해 큰 병원에 들고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님 큰 병원에서도 자체적으로 피검사 진행할테니 안가져가도 되는지ㅠㅠ4. CT 찍을 때 조영제를 넣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조영제가 신장에 안좋다 했는데 지금 신장쪽에 문제가 있어서 가는 거라 신경이 쓰이네요. 또 비뇨기과에서 피검사를 진행해서 신장수치를 확인한 후에 조영제를 넣을지 말지 정해주나요 아니면 제가 요청해야 하나요?5. 피검사를 16일까지 기다려서 확인했는데 피검사에서 신장 관련 수치들이 정상이여도 CT는 찍는 게 맞겠죠? 초음파에서 이상이 있었으니..
- 내과의료상담Q. 목이 간지러워지면서 기침이 나오고 (누워있으면 심해짐), 하얗고 끈적한 가래가 나오는 증상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한달 넘게 목이 간지러워지면서 기침이 나오고 (누워있으면 기침 심해짐), 하얗고 끈적끈적한 가래가 나온다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이 증상들이 완벽하게 안 사라지셔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구체적으로 엄마께서는 목이 간지러워지면서 기침이 나오고, 누워있을 때 기침이 심해지고, 목이 불편해지기도 하는데 이때 하얗고 끈적끈적한 가래가 나온다고 하시네요 (기침을 하루종일 심하게 하시는 건 아니고 하루 2-3번 정도 하시고, 한번 할 때 짧게 30-40초 하시는 편입니다.).참고로 증상이 생기고 한 2주 있다가 이비인후과 가서 3일치 약을 처방받으셨었는데 먹다 괜찮아져 약을 중단하니 다시 증상이 생겼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좀 지내다 내과도 방문하셨었는데요. 이땐 폐소리 좋다고 하시면서 폐렴 같은 건 아닌 것 같고 알레르기성 뭐시기 같다며 3일치 정도의 약을 처방해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것도 먹다 증상이 괜찮아진 것 같아 약을 중단하니 다시 증상이 생겼다 하셨습니다. 환절기 때문에 그런 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다기엔 증상들이 오래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치과의료상담Q. 불소 치약, 가글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충치가 잘 생겨 평소 구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입니다. 이번에 1450ppm 불소 치약을 구매했는데 문득 궁금한 것들이 생겨서.. 글 남겨봅니다!하루에 1450ppm 불소 치약으로 3번 양치질+220ppm 불소 리스테린 가글 2번 해도 괜찮나요? 성인 불소 상한량이 1500ppm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 걱정이 되어서요.성인 불소 하루 섭취 권장량이 1500ppm 맞나요?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정형외과의료상담Q. 어머니가 한쪽 다리 허벅지 바깥쪽과 발바닥이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엄마께서 오래 걸으시면 오른쪽 발바닥만 무거우면서 열감이 있으시다고 하세요 (통증/붓기는 없습니다). 또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을 누르면 허벅지라인따라 아프다고 하시는데.. 왜 그러시는 걸까요? 1-2주 정도 됐습니다. 근래 들어 런닝머신 경사를 높게 해서 무리하게 운동하셨다는데 그거 때문인 건지ㅠㅠ 아님 그냥 갱년기에 따른 증상인 건지….. 도움부탁드립니다!참고로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많이 걷거나 이럴 때 갑자기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발바닥이 불편한 느낌이 드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