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편안한하늘다람쥐
- 민사법률Q. 인형 뽑기 가게 사기 신고나 민원이 가능한가요?인형 뽑기가 퇴근 후 취미라 요 며칠 집에서 가까운 곳을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5만 원씩 쓰고 인형 3개를 뽑는 게 다입니다. 제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인형을 남들이 보기에도 정확하게 잡았는데 기계가 입구 근처로만 가면 갑자기 인형을 놔버려서 못 뽑은 게 한가득입니다. 영상 촬영까지 해서 느리게 돌려보고 친구들에게도 공유해서 확인해 봤는데 다들 기계가 이상하다, 갑자기 왜 인형을 놔버리냐 등 저랑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나 사기죄로 신고는 못할까요? 영상 촬영 여러 개 하고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 기타 약료상담약·영양제Q. 약국에서 파는 식욕 억제제 효과가 있나요?스트레스가 쌓이면 저도 모르게 폭식하고 또 거기다 현재 낮에 식사를 챙기기 힘든 스케줄에 자꾸 밤에 밥을 먹어 살이 찌는 탓에 또 스트레스를 받고... 폭식을 멈출 수가 없게 돼서 식욕 억제제라도 먹으려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기에는 금액이 너무 부담이라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걸로 먹으려 합니다. 찾아보는데 광고 아니면 효과를 못 봤다는 이야기뿐이라 효과 좋은 억제제를 사고 싶어요. 살이 쪄서 점점 자신감도 없어져서 밖에 나서기도 두려워집니다...ㅜㅜ
- 가족·이혼법률Q. 어머니의 폭언은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신고가 불가능할까요제가 사춘기에 들고나서부터 조금만 틀어지면 말다툼을 했는데 그때마다 저에게 지속적으로 죽어라, 죽어버려라, 내 집에서 나가서 죽든가 나한테 피해가 오게 하지 말라 같은 폭언을 일삼으셨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직접 죽여버리겠다, 자해 흔적을 보시더니 손목을 잘라버리겠다 같은 말도 하셨었습니다. 전 그때마다 집을 나오고 몇 시간 뒤에 끌려들어 왔고요.오늘 새벽에도 집안일을 안 해서 집이 쓰레기장이라며 이렇게 살 거면 집을 나가든가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죽으러 갔는데 어머니에게 전화 와 카톡이 왔었습니다. 아침이 돼서야 전 집에 들어오고 어머니가 전화한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정말 죽었을까 봐 걱정돼서가 아닌 키우는 강아지가 계속 짖는데 제가 집에 있으면서 안 말리고 있는 거 같아 화를 내려고 전화를 건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가 계속 말다툼을 하더니 제가 정말 죽었으면 이혼한 아버지 전화번호를 알아내 제 시신을 알아서 처리하라고 연락을 할 거라는 등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들을 지속적으로 내뱉으셨습니다.어머니로 인해 자해를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하고 최근에는 지혈로 피가 멈추지 않을 만큼 심하게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입니다. 독립을 하기까지 아직 성인도 아니고 돈도 부족한 상태라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