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한참고래262
- 내과의료상담Q. 왼쪽 복부 통증, 설사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제가 원래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장이 안좋았긴했습니다만 지난 3년 사이에 급격히 더 나빠져왔습니다.작년부터 좌측복부 갈비뼈 아래부근 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왔고, 설사도 자주했습니다.살짝 규모가 있는 동네병원을 꾸준히 다녀오고 있습니다만, 과민성 대장증후군, 장염, 위염정도의 소견만 받고 약을 처방받으면 약을 먹을때와 다먹고 일주일까지는 괜찮다가 다시 통증과 설사가 도지기의 반복입니다.최근 병원을 7월 중순에 다녀왔고 한달치 위염 약을 처방받았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8월 첫쨰쭈쯤 되니 증상이 호전되어 약을 끊고 VSL유산균 매일 1포씩 섭취해왔습니다.8월 셋째쭈부터 다시 좌측 상복부 통증이 시작되어 죽과 닭가슴살정도로만 식사를하다가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아침에는 가는 변을 자주 누다가 이후 설사) 일주일 전부터는 좌측 상복부에 더불어 하복부에도 통증이 생기고 꾸륵거리는 소리도 빈번히 들립니다.3일전부터는 변을 눌 때와 방귀가 나올 때 지독한 냄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하루 금식 후 바나나를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증상은 하루 최소 6~20번 둥둥 떠있는 풀어진 변에 노란색 액체 침전, 소변 시 지속적으로 샛노란 색깔 소변 나옴, 좌측 복부 갈비뼈 아래 상복부, 하복부 통증, 복부불편감, 꾸륵소리, 피곤함, 때때로 열날때느낌(체온은정상) 정도입니다.그리고 제가 3년전에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은 이후 근력운동 병행하여, 혈당은 매일 관찰중인데 공복은 97~105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7월에 동네병원에서 복부초음파와 피검사, 소변검사를 했었는데, 콩팥에 작은 물혹(추적관찰), 신장에 작은결석(추적관찰), 담낭에 작은 용종(추적관찰)이 있지만 6개월인가 1년에 한번씩 추적관찰만 하면된다고 하셨습니다. 위대장내시경은 6년전에 했었고 당시 이상소견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대장 내시경을 할때마다 수면마취제로인한 부작용이 심해서 현재는 받지 못하고있는상황입니다.저번달까지만해도 심해봐야 위궤양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소변색깔이나 지속적인 물에뜨는변, 변과 방귀의 악취가 대장암이나 위암, 크론병같은 심각한 병이 아닐지 궁굼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소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과의료상담Q. 혹시 이 약들로 헬리코박터균 치료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매달 몇주씩 고생하는 체질입니다.6주 전쯤부터 평소보다 심한 설사증상이 시작되더니 증상이 호전되다 말았다를 반복하다가 2주전쯤에 갑자기 변비가 왔습니다. 한 달 전부터 굉장한 피로감과 좌측 복부 통증과 열감(열이 난 듯한 느낌이지만 체온은 정상)이 계속해서 있긴했지만, 점점 좌측 상복부(갈비뼈 아래) 부분이 점점 심하게 아파와서 동네 내과 방문, 복부초음파와 피검사를 했습니다.검사결과 간수치가 두배가량 높은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이라고하셨습니다.당시 웨염/위궤양약 일주일치를 처방받고 설사나 변비증상은 호전되었지만, 계속해서 좌측 상복부 통증과 간헐적인 좌측 하복부 통증이 있었습니다.약을 다 먹고나니 다시 설사증상이 생기고, 좌측 복부 통증, 특히 상복부 통증이 굉장히 심해져 내과를 다시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아온 상태입니다.병원을 갔다오는길에 검색을하다보니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여쭤봅니다.현재 증상은굉장한 피로감(하루 10시간 자도 몸이 지침)밥 먹을때 식도부분이 뜨거운 거에 데였을때 감각이남식후 6시간~ 좌측 상복부 통증, 복부 불편감하루종일 좌측 상복부 통증, 간헐적인 좌측 하복부 통증, 간헐적~주기적인 좌측 상복부의 극심한 통증몸 내부 열감이 자주느껴짐(열이 났을때의 느낌, 체온은 정상에서 약간높음)화장실 자주감, 매일 아침 한두번은 정상변, 이후 설사소변 노란색, 노란색 침전물 가라앉음간헐적으로 트름이 하고싶어도 안나올때 있음, 불규칙적인 트름간헐적인 어지러움(특히 설사할 때)정도입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어서 설사는 달고살았는데, 이토록 오랫동안 심한 통증과 열감까지 수반되면서 피로한적은 처음입니다. (두 달 가까이 음주나 과식은 한 적이 없으며 흡연은 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끼 오전에 죽이나 흰쌀밥과 김치정도만 먹어도 하루종일 속이 안좋습니다.)위염 혹은 위궤양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일까요?처방받은 약은란스톤엘에프디티정15m메디락디에스무코스타서방정150mg뉴부틴서방정1일 2회분 2주치입니다.만약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맞다면 다시 병원 방문할필요없이 이 약으로도 치유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 부탁드립니다.
- 재산범죄법률Q. 절도범 형사고소와 민원제기에 대하여 궁굼합니다아버지가 음식점에서 식사중에 절도범이 휴대폰이 든 외투째로 훔쳐가서 경찰에 신고하여 절도로 형사접수되었습니다.연락이 없다가 담당형사가 3주가 지나서야 절도범 잡았다고 연락이왔는데,형사 말로는 절도범은 자신이 술에 취해서 실수로 가져간것이며 물건은 다 잃어버렸으니 부분피해보상을 원한다고한다며 형사가 저희 아버지 전화번호를 절도범에게 넘기거나 절도범의 전화번호를 알려줄테니 합의를 볼테냐고 물어본 상황입니다.저희 아버지가 절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냐고 물어도 형사는 알려줄 수 없다는 말만하고요.아버지가 휴대폰이 사라진 것을 인지한 순간(절도순간부터 얼마지나지않았을무렵)부터 주변 사람들과 저를 포함한 가족들이 수백차례 전화를 걸었고, 문자를 보냈지만 전부 씹고 끝까지 잠수탄 사람이기에 절대로 실수가 아닌건 바보가 아닌이상 알고있습니다.분명 형사도 이 사실을 알고있을텐데 귀찮으니 합의하라는식으로 진행하는것같고, 사건당일 음식점CCTV만 확보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아 현재상황까지 온 것 같아 굉장히 괘씸합니다. 저희로선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과 자료들을 되찾는게 급선무였고, 이미 형사의 노력 없이 시간이 많이 흘러 절도범이 휴대폰을 판매했을것이라 추측하고있는상태입니다.현재상황에서 절도범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있는 방법과 절차가 궁굼하며,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 또한 저희로서는 온 사방이 CCTV로 도배되어있는 사거리 음식점에서 도난당했는데 절도품 회수에 대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다가 현재에 이르러서야 가해자만 특정해주고 마는 방식이 정당한건지, 정당하지 않다면 어떤 방식으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아버지가 실수로 분실했다면 이렇게 형사에게까지 화가나지 않았을겁니다. 분명 절도범으로부터 도난당한 사건이고, 형사가 아주 조금의 시간만 할애해서 당일 주변 CCTV만 확인했어도 장물에 넘어가기전에 회수가 가능헀던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경찰청장이나 형사의 가족이 물품을 도난당했어도 이렇게 형사가 띵가띵가 수사를 진행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