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혹시 이 약들로 헬리코박터균 치료 가능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9
안녕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매달 몇주씩 고생하는 체질입니다.
6주 전쯤부터 평소보다 심한 설사증상이 시작되더니 증상이 호전되다 말았다를 반복하다가 2주전쯤에 갑자기 변비가 왔습니다. 한 달 전부터 굉장한 피로감과 좌측 복부 통증과 열감(열이 난 듯한 느낌이지만 체온은 정상)이 계속해서 있긴했지만, 점점 좌측 상복부(갈비뼈 아래) 부분이 점점 심하게 아파와서 동네 내과 방문, 복부초음파와 피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두배가량 높은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이라고하셨습니다.
당시 웨염/위궤양약 일주일치를 처방받고 설사나 변비증상은 호전되었지만, 계속해서 좌측 상복부 통증과 간헐적인 좌측 하복부 통증이 있었습니다.
약을 다 먹고나니 다시 설사증상이 생기고, 좌측 복부 통증, 특히 상복부 통증이 굉장히 심해져 내과를 다시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아온 상태입니다.
병원을 갔다오는길에 검색을하다보니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현재 증상은
굉장한 피로감(하루 10시간 자도 몸이 지침)
밥 먹을때 식도부분이 뜨거운 거에 데였을때 감각이남
식후 6시간~ 좌측 상복부 통증, 복부 불편감
하루종일 좌측 상복부 통증, 간헐적인 좌측 하복부 통증, 간헐적~주기적인 좌측 상복부의 극심한 통증
몸 내부 열감이 자주느껴짐(열이 났을때의 느낌, 체온은 정상에서 약간높음)
화장실 자주감, 매일 아침 한두번은 정상변, 이후 설사
소변 노란색, 노란색 침전물 가라앉음
간헐적으로 트름이 하고싶어도 안나올때 있음, 불규칙적인 트름
간헐적인 어지러움(특히 설사할 때)
정도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어서 설사는 달고살았는데, 이토록 오랫동안 심한 통증과 열감까지 수반되면서 피로한적은 처음입니다.
(두 달 가까이 음주나 과식은 한 적이 없으며 흡연은 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끼 오전에 죽이나 흰쌀밥과 김치정도만 먹어도 하루종일 속이 안좋습니다.)
위염 혹은 위궤양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일까요?
처방받은 약은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m
메디락디에스
무코스타서방정150mg
뉴부틴서방정
1일 2회분 2주치입니다.
만약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맞다면 다시 병원 방문할필요없이 이 약으로도 치유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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