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 복부 통증, 설사 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
기저질환
당뇨전단계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장이 안좋았긴했습니다만 지난 3년 사이에 급격히 더 나빠져왔습니다.
작년부터 좌측복부 갈비뼈 아래부근 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왔고, 설사도 자주했습니다.
살짝 규모가 있는 동네병원을 꾸준히 다녀오고 있습니다만, 과민성 대장증후군, 장염, 위염정도의 소견만 받고 약을 처방받으면 약을 먹을때와 다먹고 일주일까지는 괜찮다가 다시 통증과 설사가 도지기의 반복입니다.
최근 병원을 7월 중순에 다녀왔고 한달치 위염 약을 처방받았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8월 첫쨰쭈쯤 되니 증상이 호전되어 약을 끊고 VSL유산균 매일 1포씩 섭취해왔습니다.
8월 셋째쭈부터 다시 좌측 상복부 통증이 시작되어 죽과 닭가슴살정도로만 식사를하다가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아침에는 가는 변을 자주 누다가 이후 설사) 일주일 전부터는 좌측 상복부에 더불어 하복부에도 통증이 생기고 꾸륵거리는 소리도 빈번히 들립니다.
3일전부터는 변을 눌 때와 방귀가 나올 때 지독한 냄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하루 금식 후 바나나를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증상은 하루 최소 6~20번 둥둥 떠있는 풀어진 변에 노란색 액체 침전, 소변 시 지속적으로 샛노란 색깔 소변 나옴, 좌측 복부 갈비뼈 아래 상복부, 하복부 통증, 복부불편감, 꾸륵소리, 피곤함, 때때로 열날때느낌(체온은정상)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3년전에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은 이후 근력운동 병행하여, 혈당은 매일 관찰중인데 공복은 97~105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7월에 동네병원에서 복부초음파와 피검사, 소변검사를 했었는데, 콩팥에 작은 물혹(추적관찰), 신장에 작은결석(추적관찰), 담낭에 작은 용종(추적관찰)이 있지만 6개월인가 1년에 한번씩 추적관찰만 하면된다고 하셨습니다.
위대장내시경은 6년전에 했었고 당시 이상소견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대장 내시경을 할때마다 수면마취제로인한 부작용이 심해서 현재는 받지 못하고있는상황입니다.
저번달까지만해도 심해봐야 위궤양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소변색깔이나 지속적인 물에뜨는변, 변과 방귀의 악취가 대장암이나 위암, 크론병같은 심각한 병이 아닐지 궁굼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소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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