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할 경우는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하시고 무리한 헌혈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헌혈을 할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세요.
http://www.bloodinfo.net/misunderstanding.do
헌혈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단점은
헌혈후 일시적인 현상으로 몸살이 드는 듯한 느낌,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
팔이 뻐근하다는 느낌, 몸이 무겁다는 느낌, 속이 불편하고 토할것 같은 느낌,
어지러운 듯한 느낌이 올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팔에 멍이 드는 수도 있고 가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바늘은 꽂은 주위에 알레르기 같은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헌혈후 약간의 두통, 구토, 현기증, 추운듯한 느낌, 근력감소 등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정도는 바늘을 꽂았던 팔로 무리한 운동이나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건강하지 못하면 헌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약을 복용하거나 병에 걸려 있으면 헌혈이 제한됩니다.
헌혈후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장점은
본인의 건강체크를 할수 있습니다.(건강하지 못하면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혈액검사, 혈액형검사, 간염검사, 매독검사, 간기능검사, 혈압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을 나눌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으므로 위급한 남을 도울수 있습니다.
헌혈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가슴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몸에 새로운 혈액이 생성되어 더 건강해 질수 있습니다.
다음 헌혈을 위하여 건강관리를 하게 되므로 나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헌혈을 자주 한 남성의 경우 간암, 폐암,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의 발병 위험이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헌혈이 심장마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헌혈증을 가진 사람은 후에 헌혈한 양만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헌혈증서를 남에게 기부하여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헌혈을 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혈을 30회 이상 하시면 은장, 50회 이상하시면 금장의 헌혈유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0회 이상 헌혈하시면 명예의전당에 이름이 올라갑니다.(http://www.bloodinfo.net/honor_intro.do)
더 필요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고객지원센터(1600-3705)로 월금:09:0020:00 토:10:0020:00 일,공휴일:10:0018:00시까지 전화 하시거나 헌혈의집(전국 헌혈의집 주소 파일 다운로드)
또는 헌혈카페, 한마음혈액원(02-586-241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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