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신나는 감정을 주체 못해서 남을 할퀴거나 때리는 것으로 표현하는데 하지말라고 교육을 해도 그때뿐이에요.

어떻게 하면 신나는 감정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분출하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면공유해 주세요

아침에 열이 39도 넘게 올라서 병원갔더니 입안엔 구내염이 있고, X레이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사진보더니 장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액이랑 해열제 맞고 왔는데 음식을 뭘 먹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염걸린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빨리 건강이 회복될까요?

그리고 보통 어느정도 있어야 회복되나요?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다가도 퇴근 후 아이랑 같이 있으면 급 피곤해지고 졸립니다. 집안일도 하고 자야하는데 아이 재우고 나서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재우면 꼭 같이 자더라고요. 그래서 집안일은 하나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쉬는 시간도 사라지게 되고요. 왜냐하면 다음날 아침에도 출근 - 육아 - 같이 잠 이 루틴이 계속 되기 때문이예요. 잠은 일찍 자서 아침마다 컨디션이 좋긴한데 퇴근 후 육아하면 또 급 피곤해지고 결국 같이 자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 옆에 있을 때 안피곤 할 수 있고 아이 먼저 재우고 집안일도 하고 여가시간도 보낼 수 있을까요?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주차장에 주차한 차가 침수 될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보험처리하면 알아서 해주나요? 아니면 다른 처리 절차가 있나요?

큰 기업일 수록 회사에서 정치질을 잘 할 수록 승진을 잘 하던데 왜 그러나요?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승진을 더 잘햐야 하는데 어떻게 된게 정치질을 잘할 수록 승진이 빠를까요? 정치할거면 여의도나 갈 것이지

침대에서 오렌지 주스 먹다가 쏟았는데 당황하는사이 주스가 다 스며들었어요.

이거 가만히 두면 끈적끈적하고 썪을거 같은데 어떻게 빨아야 하나요? 커가지고 세탁도 못하는데..

제가 알기로 재건축은 분양할때 먼저 조합원 대상으로 랜덤으로 동 호수 정하고 일반분양 하는거고, 리모델링은 조합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동 호수 그대로 받은 후 일반분양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면 기존 조합원이 803동 2004호라고 치면

재건축의 경우 그런거 없고 랜덤 배정해서 705동 0203호 이렇게 되는거고 리모델링 같은 경우는 그대로 803동 2004호가 유지 되는거라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