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부엉이49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결혼 후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특별히 모셔야할 이유가 있을까요?이를테면 경제적인 부분 또는 건강상의부분어떤것이든 아내를 설득하기는 쉽지않을듯 하네요결혼 하면 가족은 일단 아내와 내아이들이예요가정은 부모님도 함께 할수 있겠지만일단 가족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가정일을 아내가 해야한다면 기분 좋을리가 없을것 같아요내가 결혼하는 이유가 시월드 수발들기 위해 하는게 아니니까요역으로 결혼 하시면 장인장모님 뵈러 맨날 다닐수 있으실까요?남녀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두분 합의점이 없으세요결혼은 또 다른 가족의탄생이고 각자도생으로 독립체계로 사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정말 결혼 하고 싶으시다면 절대로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는말 않하시길 바래요배우자나 아내는 내가 꼭 책임져야 하지만 부모는 꼭 모셔야하는 책임은 없습니다짐승도 홀로서기 끝나면 어미는 새끼와 적대적으로 들어갑니다인간은 도덕적 관습적인 부분때문에 부모를 책임지는 것이라 생각하게 하고 않모시면 불효자인것처럼 치부하는데 시집장가 보냈으면 부모는 부모데로 자녀는자녀방식데로 살아나가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눈에 잘보이지 않는 가시를 뺄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접착력좋은 테이프요부위 좀 넓게 부치시고 반대방향으로 빠르게 떼어내보세요저는 그렇게 합니다선인장 가시처럼 보이지 않는것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딸들이 커가면서 아빠을 좋아하게 할수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사춘기즈음 여자아이들은 아빠가 아니라 남자인 아빠도 보기시작합니다시간이 좀 필요하겠지요그럼 세상의 남자 대표로 딸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할까요?딸들의 정서에 맞게 얘기를 잘들어 주는 아빠대화하는걸 않좋아 하면 따뜻한 문자 한통 주는 아빠 늘 아이를 믿어 주고 응원해 주는 아빠 아이들이 고민을 의논할수 있게 친구같은 아빠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사이 내옆에 와있을거예요아 가끔씩 엄마 몰래 용돈주는 아빠이런 아빠는 딸렘들에겐 추후 남편감 고르는 기준이 될거예요딸렘들은 커도 참 사랑스럽답니다그사랑 만끽하며 살아가시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아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고민입니다.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혹시 아이 케어 할때 "안돼"라는 말 많이 하시진 않으셨나요?지금 하신 말씀들이 아이 입장에서가 아니라 엄마입장에서의 일들이거든요않좋은 말 =>엄마가 아이에게 한말억울한 말=> 엄마가 한말말을 안들어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지 않음해달라고 하는것 안해줌=>아이의 의사를 무시함아이가 하고싶은것 하나도 못하고 여기까지 자라온것 같지 않나요?죄송하지만 제가 보는 시각으로는 그렇습니다만약 어머니께서 무언가 할때마다 남편께서 않좋은 말하고 억울한말 하고 말 안들어주고 해달라고 하는것 않해주고 그런다면 어떠실까요?대환장파티가 되겠죠?경청하는건 참 중요한거예요그릇 큰아이로 만들어 주는건 부모의 역할이예요아이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는 부모가 되셔야하지요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될까?엄마가 무얼 도와줄까?니가 그렇게 하니까 엄마 기분이 참 좋으네긍정적이고 따뜻한 말들로 골라 사용해보세요엄마는 어떤일이 있어도 아이편이 되어주셔야해요 아이들이 무섭고 힘들고 지칠때 엄마하고 울지 아줌마하고 울지 않찮아요엄마의 가장 안전한품에서 안정을 찾도록 해주세요아이는 지금 참 많이 힘들고 있을듯 해요조금이라도 제생각이랑 같다면 진심으로 아이손을 잡고 눈을 맞춰서 엄마가 네맘을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시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렇다고 용서하라고 하시고 맘 풀어 주셔야 해요 아니면 사춘기 되어서 정말 부모자식간에 원수가 될수 있어요엄마 되는거 정말정말 힘들고 고된일이랍니다어릴때 상처는 잊지도 않아요그아이의 성격으로 굳어질수 있으니 빠른시간에 하시면 좋으실듯요한두번이 아니라 아이가 울음으로 답하지 않고 웃음으로 화답할때까지 7~8년동안 그렇게 키웠다면 7~8년 동안 ㆍ그아이 우리의 미래예요소중하게 키워주세요엄마의길은 내가 죽을때까지 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오늘 사주 보고왔는데 어디까지믿어야할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사주팔자는 은밀히 따지면 통계입니다요즘은 컴퓨터도 잘 되어있지요점 . 사주팔자는 한번 보기시작하면 자꾸보게됩니다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것이 ㆍㆍ아이들의 미래를 그들의 말장난에 맡기지 마세요좋은말은 기분좋지만 그들이 좋은말만 하지는 않찮아요 꼭 "그런데"가 나오기 마련이지요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그말은 안들었음 되는데 금쪽같은 내새끼 앞날에 먹구름끼는거 싫찮아요그들에게 끌려다닐 수 있어요내의지데로 할수 있을정도로 강단있으시다면 재미삼아 보셔도 되지만 궂이 그럴 필욘 없지 않을까요?세상일은 그들의 말에 달려있는게 아니라엄마 아빠의 사랑과 의지와 칭찬과 응원에 더 많은 호응을 해준답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기도는 엄마아빠의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지는 사랑이지 않을까요?이렇게 사랑가득 받고 자라는 아이들은 그들이 스스로 자기 삶도 잘 찾아요부모님이신 두분이 그러하셨듯이ㆍ ㆍ두분을 믿으시고 자녀를 믿으시고 점볼돈으로맛있는것 사드시면서 많은 대화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제가 해봐서 알아요수백짜리 굿도 해보고ㆍ다 쓸데 없는 짓이였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요듬 입맛이없는데요 입맛돋구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봄엔 겨우내 움츠렸던 모든 것들이 영양가득 안고 제 멋을 터트리고 있지요쌉쌀한 봄나물들의 향연어떠세요지금은 나물 가격이 꽤비싸요두릅.음나무순.오가피순.잔대순.부추모두 보약 같은 나물들이지요오늘 강릉에서 이 모든 나물들 채취해서 무치고 전부치고 비빔국수 해서 여러 지인들이랑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재래시장가면 나와있을거예요곧 정선이나 홍천 나물이 흐드러지게 나올거예요여행삼아 다녀오세요쌉싸름한 봄을 느끼실수 있어세요
- 등산·클라이밍취미·여가활동한라산 백록담은 초등학생도 갈만할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아이들이 산을 더 잘탄다는거 아세요?아이가 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면 걱정 않하셔도 되세요애들은 근육통도 없던데요아마도 엄마아빠 두분만 거뜬히 잘 다니시면 아이는 걱정않하셔도 ㆍ한라산 백록담 빡쎈곳이예요화이팅 하세요
- 등산·클라이밍취미·여가활동치악산 코스가 짧은데가 있나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행구동 관음사에서 가는 곧은재코스또는 황골 입석사 코스비로봉까지 간다면 이두코스 나쁘지 않아요 곧은재는 옛날에는 평창사람들이 원주 장날올때는 이 곧은재를 넘어 다녔다네요가장 쉬운코스로 아이들과 다니기에도 좋습니다입석사코스는 급경사로 힘들긴 하지만 코스가 짧아요 두코스를 오르면 그다음 비로봉까지는 능선을 타고 가지요그리고 이 두코스는 원주시내를 통과하는 거라 하산후 맛집도 많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결혼안한 40대남자 부모님과 꼭 독립해서 살아야하나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누가 뭐라하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내인생 사세요부모님이랑 살든 나혼자 살든 내가 지금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시면 되세요부모님이랑 살면 나는 모든면에서 이득이겠네요나를 바라보는 부모님께서는 걱정스러우실테고내가 독립해서 살면 나도 불편하고 부모님께서 걱정이 더 많으시겠네요밥은 잘해먹는지ㆍ 청소는 잘하고 사는지 ㆍ 빨래는 제대로 했는지ㆍ이런 저런 생각하면 답이 없어요그냥 나는 나예요나답게 살면 되세요본인이 충분히 자신을 뒤돌아보시고 지금 시점 하고싶은데로 결단하세요결심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하시고결심이 섰다면 결단은 빠른 시간에 단행하세요함께 살든. 분가하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에게 말을안한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많이 부담스럽고 힘드시겠어요남편의 이직이 높고 말도 없이 이런 상황이라면 본인이 뒤돌아 보셔야하세요 남편이 가장의 자리가 아니라 아내의 자리에 있는건 아닌지 내가 책임감이 강해서 남편의 성실하지 못한 모든걸 감싸안고 감내하고 가는건 아닌지ㆍ 결혼10년차 의논없이 직장을 그만둔 남편제가 살아온 제정황으로는 남편께서 아내에게 엄청 의지하고 있을거예요지금 어쩜 인생 터닝포인트 시점일수도 있어요차분히 자신도 들여다보시고남편의 심경도 충분히 들어보시고가장으로 살건지 아내로 살건지 싱글맘으로 살건지 다양한 각도로 답을 가지고 가세요사람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옛말에도 있잖아요사람은 고쳐 쓸수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다고남편께 충분히 시간도 주시고 충분히 얘기도 나눠보시고 ㆍ ㆍ멀리보시고 한발자욱 뒤에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남편을 보시고ㆍ지혜롭게 이터널 잘 빠져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