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집에서 부모님이 요즘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이 귀기울여 들으면 조언이고 귀찮아하면 잔소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 나이가 많은데도 취직 못하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상황이라 부모님 입장에서도 걱정이 많이 되실겁니다. 부모님께서 하신 잔소리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는 말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가능하면 부모님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지금 부모님 집에서 누리고 있는 모든것은 님의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직업이 없고, 하는 꼴이 못마땅해도 자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고 계십니다. 이런 부모님이 잔소리조차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독립하시면 월세에 공과금, 식비 이렇게 숨만쉬어도 돈이 나가는데 수입없이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
- 생활꿀팁생활쌍화탕으로 족발 맛을 낼 수 있나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족발에는 한약재가 여러가지 들어가는데 손쉽게 주변에서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쌍화탕을 넣기도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출산 늦으신분 안힘드세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저는 23살에 아이를 낳았는데요. 조리원에 가보니까 50넘어 아이를 낳으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조리원동기중에서 30대 후반 언니도 둘 계셨는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기는 하셨어요. 그런디 애 키우는게 체력도 정신도 많이 힘든건 젊어도 마찬가지구요ㅋㅋ그냥 출산후에 몸 회복이 좀 빠른거빼고는 다른거 없어요. 오히려 경제활동하다가 여유로울 때 아이를 낳은 언니들이 성격도 느긋해서 더 아이를 편하게 잘 키우더라구요. 저는 고작 1년반근무하다가 애기 낳고 둘째까지 낳아서 경력단절문제 심각해요ㅠㅠ지금 애 5개월이면 정말 힘들때 맞아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시기가 그래요. 돌만 지나면 좀 편해져요..두돌지나면 좀 더 편해지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20대 딸 남친과 외박 어떻게 할까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따님의 나이가 28살이면 아마 본인 앞가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물론 부모입장에서 자식 나이가 50이되도 어린애처럼 느껴겠고 남자친구와 한달에 일주일씩 지내다 온다면 걱정되고 불안하겠지요...하지만 성인자녀에게 가지말라고 닥달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냥 결혼생각은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니 나중에 결심이 서면 꼭 한번 소개시켜달라고, 니 맘에 든 사람이면 엄마마음에도 들거라고 하며 항상 부모님이 딸 편이라는 인식을 주세요. 그러면서 그래도 엄마마음이 걱정이 되니까 결혼전에는 피임은 잘 해야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 생활꿀팁생활씨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 과일은 어떤 과일인가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씨앗에 독성이 있는 과일들 중에서는 사과, 자몽, 살구, 아마, 아보카도 등이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씨까지 먹을수 있는 과일은 뭐가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무화과, 딸기,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다른과일들도 씨를 먹을 수 있는 게 많지만 포도나 수박같은 것들은 씨를 일부러 씹어먹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무화과, 딸기, 블루베리는 씨를 분리해서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결혼하면 부부는 촌수가 어떻게 되나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부부는 공통된 조상이 없기 때문에 무촌입니다. 가장 가깝다고도 할 수 있고, 가장 멀다고도 할 수 있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화장실에 있는데 불끄면 짜증안나나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남편이 귀여운 장난을 치시네요ㅋㅋ남편이 친 장난에 질문자님은 짜증이 나시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시비인거죠. 그런데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아침에 화장실 불껐다 한거 일부러 장난친거 맞지?나 출근해야되서 짜증나는데~장난인 거 아니까 화도 못내겠더라~다음에는 진짜 화낼지도 모르니까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마~'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정엄마 갱년기 너무힘들어하시는데 어쩌죠?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호르몬의 변화가 심해서 그렇습니다. 엄마의 감정을 잘 달래주세요. 어머니는 나이들어 여자로서의 삶이 이제 끝났는데, 남편은 맨날 밥이나 달라하고, 내 인생전부였던 자식들은 다 컸다고 독립해서 자기 가정 꾸려사는데 이제 본인에게는 빈껍데기밖에 남지 않았다는 공허함과 허탈감이 호르몬변화와 함께 폭풍처럼 밀려들고 있을겁니다..그럴 때는 투닥거리더라도 친정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손주재롱도 보여주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 반짝거림을 나눠줬기 때문에 나도 반짝거릴 수 있었다. 엄마가 준 반짝임을 나도 내 아이에게 줬다...이런 감성적인 말들을 자주 해주세요. 그간 어머니가 돈아낀다고, 자식이 바빠보여서..못했던 것들 함께 해주세요.
- 생활꿀팁생활결혼식장에 여성들은 흰옷을입음 안되나요?A.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결혼식은 신부가 돋보여야 하는 자리이고, 신부가 하얀 드레스를 입기 때문에 하얀옷은 입지 않는 것이 예의라는 암묵적 규칙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친한 친구들에게 화이트나 아이보리톤으로 입고와달라고 부탁하는 신부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더라도 아무리 하객이 하얀옷을 입고와도 거기에 신부가 묻힌다면 비싼 돈 주고 메이크업받고 드레스와 부케 티아라를 쓸 이유가 없겠지요.ㅎㅎ오히려 하객들 의상이 각자 달라서 알록달록이면 사진을 찍었을 때 신부의 하얀색이 눈에 띄어보이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