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성 고민고민상담
A.-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여러분 비오는데 아침은 뭐먹을껀가여 추천좀A. 저는 라면이요...요즘 상남자라면에 푹 빠졌어요. 진짜 맛있어요. 지금 애들 아침에 닭가슴살이랑 채소 듬뿍넣고 달걀후라이 올려서 건강한 볶음밥 해주고 등교시켰는데 저는 라면이 제일 좋아용..애들 앞에서는 라면은 몸에 안좋고 어쩌구..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쩌구..엄마는 라면 그런거 왜 먹는지 모르겠다 어쩌구 10년 넘게 가식떨고있는데 사실 라면이 너무 좋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초년생때 축의금을 못받은 지인의 늦은 결혼식 축의금 어케 하나요?A. 원래 사회초년생때는 경조사 그런것도 잘 모르고 돈도 없잖아요. 님도 그걸 알고 계시니 이해했던것이고요. 그래도 결혼날짜 다가오면 잠수타고 연락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축하라도 해준건 고마운것 같아요. 학생 때는 친구부모님 장례에 친구들끼리 만원씩 모아서 가는 경우가 많아도, 어른이 돼서 다른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렇게 똑같이 하지는 않잖아요. 그 친구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친구라면 님은 그때의 친구와 상황이다르니 축의금하고 축하해주는게 좋을거예요. 아마 그 친구도 님 결혼때 축의금 못준거 기억할텐데 님이 해주면 정말 고마워하고 님을 진짜친구라고 생각할거예요. 물론 그 친구 평소 인성이 별로면 아예 손절해야죠.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안녕하세요 주로 젊은 여성이 밖에 나갔을 때 마스크 끼고 캡 모자 쓰고 있으면A. 쌩얼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용도 그대로 햇빛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 아직 바람이 차서 마스크를 썼을 수도 있어요. 저도 찬바람맞거나 미세먼지 많은 날엔 목이 잘 아프고 알러지비염이 있어서 밖에 나갈 땐 마스크를 착용하곤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이 얼굴 객관적으로 평가 좀 해주세요.A. 눈은 예쁜 편이지만 좀 더 자신감있게 눈을 뜨시는게 좋겠습니다. 조금만 힘이 풀려도 졸려보일 수 있는 눈입니다. 조금 남상인 것 같고, 조명때문에 코가 주먹코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진만큼은 아닐 것 같아요. 못생기지는 않았어요. 요즘엔 본판이 이쁜 것보단 얼마나 잘 꾸미고 다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얼굴이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머리가 단정하고 피부가 깨끗하면 뭔가 예뻐 보이고 그렇잖아요.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요즘 다들 자기 전 휴대폰 얼마나 보시나요A. 저는 몇 시 전에는 꼭 자자..하고 마음속으로 딱 정해두고 봐요. 휴대폰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서 조금씩 지날 때도 있지만 그러면 즉시 휴대폰을 놓고 자요. 충전기를 좀 멀리 꽂아두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잠이 안와도 귀찮아서 휴대폰을 안잡게 되고, 걔속 눈 감고 있으면 결국 잠이 오더라고요.
- 생활꿀팁생활편의점 점주분들 구독 상품 판매시 손해인가요?A. 저도 학생 때 그게 궁금해서 점장님께 물어봤었는데, 행사할인 되는 것들은 본사에서 다 부담한다고 하더라고요. 점포에서 피해보는 것은 없다고 했어요.채택 받은 답변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초3딸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의지해요A. 초3이면 스스로 자기 용돈관리하는 것을 시작해야해요. 아직 어리니까 일주일에 1번 용돈을 정해서 주고, 그 외에는 주지 마세요. 그럼 아이가 알아서 조절하는 법을 스스로 알게 된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지적장애딸이 돈을 너무펑평써요 ㅠㅠA. 장애가 없는 사람들도 경제관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돈을 있는대로 다 쓰고 빚까지 내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런 소비습관 고치는건 정말정말 어렵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꾸준히 가르치는 수 밖에요. 어쩌면 가게에서 돈을 쓸 때 느끼는 친절이 좋아서 그러는것일 수도 있어요. 지적장애는 겉으로 볼 때 티가 나지 않고 대화를 길게 해봐야 알 수 있잖아요. 딸이 밖에서 만나서 상호작용을 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과 가게에서 돈 쓸 때 받는 반응이 본인이 느끼기엔 아주 다르게 느껴졌을 수 있어요. 장애가 있어도 그런 감정적인 부분은 다 느끼잖아요. 보통 일반인들도 돈쓰는 습관을 들이는 이유가 대부분 심리적인 요인이 아주 크거든요. 소비자로서 우위를 점하는 듯한 그런 느낌에 중독되는것이죠. 평소에 딸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과소비를 하면 혼내는 것의 온도차이를 느끼게 해주고, 경제교육도 겸하다보면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은 여성이 있습니다A. 술에 취했을 때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하죠. 저도 사람들은 교육과 제도의 힘으로 본성을 절제할 뿐, 술에 취해 고삐가 풀리면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평생 술을 못마시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여자입장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불신과 불안을 저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여자친구의 지인들과의 자리에선 술을 적당히 마셨어야 하고, 듣기 거북한 이야기를 들었어도 욕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님이 평소에 욕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다면 여자친구가 그리 놀라지도 않았을텐데, 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가 발견한 새로운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설교를 하듯이 그러면 안된다고 길게 여러번 말했을 것 같고요. 님을 교묘하게 까는게 아니라 그냥 깐걸겁니다. 친구들 앞에서 결혼할 남자친구가 쌍욕을 하면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웠겠어요. 님도 반대로 님 친구들에게 여자친구가 욕을 했다고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찜찜할거 하나 없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끝까지 미안만 하시면 됩니다. 미안해 다음에 '근데, 그런데'가 붙으면 변명밖에 안돼요.채택 받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