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카공족이 있다면 대화를 조심히 해야 할까요?A. 원래 카페는 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스터디카페가 아닌 일반 카페라면 카공족도 적당한 소음은 감안하고 이용하는 것이니 대화를 지나치게 시끄럽게 하는게 아니라면 눈치볼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소리도 싫은 사람이라면 도서관이나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가야죠. 지하철에서 자는 사람이 있다고 눈치볼 필요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여러분들은 신발을 몇켤레가지고 계시나요?A. 저는 크록스1개, 운동화 3개, 앵글부츠2개, 레인부츠1개, 단정한구두2개, 로퍼1개, 샌들4개, 플립플랍1개 기억나는건 이렇게 있네요. 이렇게 나열해보니 이렇게 여러개가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신발을 좀 그만 사야겠네요...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다이어트 후 항상 요요현상으로 인한 되돌림A. 요요가 오는 이유는 꾸준하지 못해서 그래요. 살을 빼기 위해 식단고 하고 운동도 했는데 목표몸무게에 도달하면 다시 원래의 살찌는 생활로 돌아가죠. 살이 빠지려면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더 높아야 하죠. 그래서 저칼로리 음식먹고 고강도 운동을 하면 몸의 입장에서는 에너지원이 빠르게 없어지고 지방이 빠져버리는 아주 비상사태죠. 몸은 예전의 살찐 몸을 원래의 몸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먹는 족족 지방으로 축적시켜요. 몸 기준의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요요가 오는거예요. 그러니까 몸이 비상사태라고 인지하지 못할 만큼의 적당한 운동, 이정도면 평생도 할 수 있겠다 싶을 만큼 지속가능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요요가 안와요. 그러면 지방이 서서히 빠지고 근육이 붙으면서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숨만 쉬어도 열량이 더 잘 소모되는 체질로 바뀌어요. 몸이 살쪘던 몸을 더이상 원래의 몸으로 인식하지 않는거죠. 살빼는걸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두시면 딱 보기좋게 예쁜 몸을 요요없이 유지할 수 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여친이랑 그냥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A. 사귀는데에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는건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정작 남자친구에게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남자친구의 친구에게 고백받고 고민이 된다는 듯 말한 것)은 말하는게, 그냥 관심에 목마른 정신병자같습니다. 그동안 님 정말 피곤하셨겠네요. 자기 좋다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만나는 자유연애주의자에 거짓말쟁이도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 만나시고, 안되겠으면 헤어지시는거예요. 저라면 일단 거짓말에서부터 헤어집니다. 거짓말은 모든 악의 근원이예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짝사랑 중 질투가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A.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고 정리할 수 있는거라면 님이 짝사랑을 하지도 않았을거고 질투도 하지 않았겠지요. 사랑은 감기같은거라고 숨기려해도 숨길 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님이 할 수 있는 일은 고백을 하거나, 그럴 수 없다면 아예 그 분의 소식을 최대한 알지 못하도록 보지도 듣지도 않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서서히 마음정리가 되겠죠.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요.채택 받은 답변
- 세탁수선생활텀블러에도 사용기한이 있나요? 텀블러를 계속 쓰면 안된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텀블러도 사용기한이 있는건가여?A. 플라스틱 텀블러나 내부가 코팅된 재질은 스크레치에 의한 세균번식이나 코팅벗겨짐 때문에 6개월 전후로 교체해줘야하는데, 스텐이나 도자기 재질은 관리만 잘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요. 녹이 슬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사용해도 돼요.
- 생활꿀팁생활지하철 짐칸에 사람들이 짐을 안 싣는 이유는 뭔가요?A. 올리고 내리고 하는게 더 일이고, 지하철을 앉아서 가는 경우에는 무릎에 올리거나 다리밑에 두는게 더 편하고, 서서 가는 경우에는 주변사람이 타고 내리고 하면서 자리를 이동하거나 자리나 나면 빠르게 가서 앉아야 하기 때문에 기동성을 위해 들고 있거나 자기 옆에 두는게 일반적이죠..위에올리는게 더 불편해요.채택 받은 답변
- 연애·결혼고민상담입대전에 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상대가 마음이 있기만 하다면 입대전에 연애를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님은 그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렸고, 제대 후에도 그 분을 좋아하실테지만, 타이밍이 그때는 그 사람의 마음이 식을지도 모르지요. 제대 후에 고백했을 때 그 분이 받아줄 것이라고 확신이 들지 않는 이상은, 님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발견한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경우의 수는 아주 많지만, 사람의 마음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선택은 어차피 그 사람의 몫이고요. 사귀자는 고백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동안 너를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마음을 털어놓는 정도만 해도 님을 잊지 못할 거예요. 님이 그 분을 좋아하는 마음이 절대 가볍지 않음을 어필하기는 충분하죠.
- 세탁수선생활식사를하고 설거지를 바로한다 vs 좀 쉬다가 천천히 한다 어느쪽이세요?A. 전 주부인데 좀 있다가 합니다. 바로 하면 밥풀이 그릇에 달라붙어서 잘 닦이지도 않아요. 식탁정리할 때 기름끼있는건 1차로 물에 헹궈두기는 하지만, 설거지는 바로 하지 않고 물에 담가서 불린 후에 해요. 그러면 수세미로 살짝만 쓸어도 깨끗이 닦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시험이랑 생일이랑 겹치면 뭐가 더 중요해요? 시험vs생일. 미역국 먹으면 시험 떨어지고 먹지 않으면 생일 축하하지 않는 거고요.A.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 시험울 고릅니다. 사실 시험이나 생일보다 더 중요한건 나 자신이죠. 내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 미래를 위한 시험도 중요하고, 내 생일도 중요한거죠. 그런데 내 생일은 올해도 내년도 돌아오는 기념일이고 생일을 잘 보낸다고 해서 내가 보람차다거나 나의 가치가 올라가진 않지만, 시험은 열심히 준비해서 잘 보면 보람차고 뿌듯하고 나의 성적이나 가치가 올라가죠. 그러니까 전 당연히 시험이요. 그런데 전 그냥 미역국 해주면 먹을 것 같아요. 미역국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미역국 따뜻하게 밥 말아서 먹으면 맛있고 든든하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제가 공부안해서 시험 망친 적은 있어도 미역국 먹고 망친 적은 없거든요. 근데 미역국먹고 시험망치는게 영 찜찜하시면 미역국은 다음날 먹어도 되죠. 왜냐하면 생일날 미역국은 엄마만 드시면 돼요. 내 생일은 엄마가 고생한 날인데 미역국은 왜 생일 당사자가 먹는지 늘 이해가 안됐었어요.채택 받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