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생활꿀팁생활대학1학년 남자와 여자 머리스타일은 어떻게 하면 호감갈수 있도록 할수 있을까요?A. 아무래도 신입생 때는 호불호없는 단정한 스타일이 좋을 것입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머리도 좋지만, 호불호가 갈려서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엔 무난하고 단정한 스타일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끼리 익숙해지고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면 어떤 스타일을 해도 괜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떡국을 맛있게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 넣으면 좋은 레시피는 무엇이 있나요?A. 멸다시다육수 베이스에 김치를 넣는 것, 닭육수에 삶은 닭고기를 찢어넣고 떡국을 끓이는 것, 장칼국수처럼 된장+고추장을 풀어 끓이는 것도 맛있습니다. 채소들은 기호에 맞춰 여러가지 넣어주셔도 되구요.
성 고민고민상담
A.- 생활꿀팁생활선조가 욕먹는 이유중 한가지가 도망을 쳐서 그랬다는데 만약 한양에서 항거하다 잡혔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A. 잡혔다면 허수아비왕이 되었겠죠. 아무래도 선조가 해온 것들을 보면 좀 야비하고 이기적인 면이 있어서 왜에 저항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자기가 살기 위해 기꺼이 허수아비가 되어서 죽는 시늉이라도 했을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선조는 도망을 간 이유가 왕이 잡히면 이 나라가 끝난다는 사명감때문이 아니라 자기 하나 목숨 부지하려고 비굴하게 도망친거고, 피난뿐만 아니라 다른 이기적인 행동들을 많이 해서 종합적으로 욕을 먹는거예요. 제일 유명한 예로 광해나 이순신장군을 대한 태도만 봐도 알 수 있죠.
- 연애·결혼고민상담아는 지인을 통해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며칠동안 분위기가 좋았는데 갑자기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몇일 안되었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데요A. 네 어떤 이유에서건 끝난거네요. 전남친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거나, 다른 남자가 생겼거나, 그냥 님이 맘에 들지 않거나...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건 깔끔하게 끝내지도 않은건데 백퍼 어장입니다. 미련두지 마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이렇게나 가치관이 다른데 만남이 될까요?A. 원래 모든 사람들은 가치관이 달라요. 정확히 일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거예요. 그래도 일단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같잖아요. 그 사이의 장애물이 돈일 뿐이구요. 돈이 없으면 친구를 안만나야 한다는 사람은 다르게 말하면 돈이 없어서 친구를 못만나는 거니까, 돈이 없어도 만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면 되죠. 조금만 관점을 바꿔보면 되게 잘 맞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돈이 있어야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돈이랑 친구하는거지, 그 사람과 친구가 아닌거잖아요. 아무래도 돈이 없어도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쪽이 좀 더 긍정적이고 성격이 밝은 사람인 것 같으니 돈이 없어도 재밌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사람은 누구나 노는 방법을 다 알고 태어나요. 돈이 없으면 나 오늘 돈 없으니까 돈안드는데로 가서 놀자고 말하면 되죠~어릴 땐 자기 손발만 가지고도 잘 놀고, 모래 한 줌, 공 하나 가지고도 소꿉놀이하고 축구하고 하루종일 잘 놀았을텐데 언제부터 사람보다 돈이 더 중요해진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돈이 없으면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냥 의견존중하고 놔주는게 좋을거예요. 자기 생각에 속에 갇힌 사람은 남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집에서 놀다가 자구 가는거에 대해서A. 부모님께 먼저 소개를 했고, 오래 만났고, 결혼할 사이라면 자고 가도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른들 눈엔 안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신이상자라고 한건 어떻게 남의 집 귀한 딸을 결혼도 안한 사이에 같이 자고 가라고 하냐는 뜻일 수도 있고, 꼭 자고 가는거 때문이 아니더라도 어른들이 볼 때 여자친구의 언행이 뭔가 쎄해보여서 뭐 저런애를 데리고 오냐는 뜻인 수도 있겠죠. 결혼적령기인 아들이 데려온 여자가 싹싹하고 예뻐보였다면 자고 간다해도 뭐라 안했겠지만, 님이 아직 어리거나 여자가 좀 별로였으면 싫은 소리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남편말하는 방식 너무 짜증나네요ㅜㅜA. 음..저도 아이가 둘이 있고, 남편과 이혼직전까지도 가봤던 사람인데요. 같은 말을 해도 내가 당장 힘들고 내가 스스로 나를 그렇게 여기고 있으면 좀 더 고깝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의 육아를 지적하고 싶을 때도 그런식으로 정성스럽게 돌려까지 않을거예요. 저도 그 과정을 겪여봐서 너무 공감이 돼요. 나는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씻는 시간도 눈치보고, 옷도 맨날 집에서 입는 츄리닝입고 머리도 늘 헝클어져있고 내 모든걸 포기하고 애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아등바등하는데 노력한 것에 비해서 내 뜻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다른 집 엄마들은 아이를 너무 쉽게 키우는 같고, 내가 부족해서 이런가?내가 게으름을 피웠나?내가 그때 쉬지 말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아이 촉감놀이라도 시켜주고 같이 놀아줬어야 했는데..혼자 이러면서 스스로를 부족하고 못난엄마로 여기고 계속 채찍질하고 계시겠죠. 그런 상황에 남편이 왜 산책안하냐고 물어보면 곱게 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예를들면 헬스다니던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오늘은 헬스장 안가?라고 물어봤을 때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사람은 그냥~힘들어서 하루 쉬려고~하고 기분나빠하지 않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걸 왜 물어봐?난 하루정도 쉬면 안돼?지금 나 살쪘다고 눈치주는거야?하고 싸움이 나겠죠. 자존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아이 키우다보면 한창 혼자만의 늪에 빠지게 될 때가 있어요. 그냥 일상을 묻는 말에 기분이 나빠진다면 님의 상태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사람이 의식주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삶을 사는데 좋은 감정이 나올리가 없잖아요. 너무 힘들때는 님 밥 한끼 맛있게 드시고, 아이 낮잠잘 때 같이 한숨 주무시고 장난감정리도 대충 하시고 그래도 돼요. 엄마랑 아빠랑 감정상하는게 아이한테 더 안좋거든요. 잠깐만 버티시면 돼요. 그리고 님의 감정을 남편한테 말하세요. 나 오늘 너무 마음이 힘들어. 말 안통해서 너무 답답하고, 나도 잘 하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자꾸만 화가 나. 이런식으로 소통을 자주 하세요. 혼자서만 쌓아두면 안좋은 방식으로 화가 표출돼요. 조금만 버티시면 좋은 날도 와요. 애가 사회에 나갈 때까지 키워야하는데 벌써 지치지 않으려면 님컨디션조절 하셔야해요. 그리고 아이는 나랑 다른 사람인데 내 뜻대로 되면 그게 이상하죠ㅎㅎ떼써도 그냥 냅두세요~자기도 자기 뜻대로 엄마가 안움직여주면 그러다 말아요. 아기는 원래 우는게 일이니까 자기 권리 주장하느라고 열심히 울고 떼쓰는거예요. 아기는 아기의 일을 하고,님은 님의 일을 하시면 돼요. 그럼 울음소리에도 별로 짜증 안나고 아이한테 덜 휘둘릴 수 있어요. 되고 안되고를 호응과 비호응으로 구분해서 알려주다보면 점점 떼가 줄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이런경우 여친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A.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사귀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샤람들을 이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만나지 못하게 한다면 님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집착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의 이해가 좀 더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자기가 여자친구인데 자기보다 남자친구와 먼저 알고 지내던 이성과 스스럼없이 데이트같은 만남을 자주 가진다면 기분나쁠 수는 있지만, 집들이나 결혼식 일로 여러사람이 같이 만나는 것까지 질투를 하면 곤란합니다. 여자친구가 조금 기분나빠하더라도 숨기기보다는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다보면 여자친구가 동생들과 친해져서 안심할 수도 있고, 자기가 기분나빠하더라고 이 사람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신뢰감이 생길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한다면 그대로 끝내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여자친구의 기분을 맞추기위해 님의 사회생활을 접을 수 없다면 어느정도는 님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성 고민고민상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