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절친의 어머님이 하늘 나라로 올라가셨어요ㆍ친구에게 힘이 돼는 위로에 말이 있을까여?A. 우선 친구분의 마음이 엄청 아프고 힘들 거 같습니다. 곁에서 무슨 위로의 말보다 손 잡아주고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면친구분도 마음으로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에서 고생하시다가 하늘나라 가셨는데 얼마나 생전에도 어머니 걱정으로 마음이 아팠을지 감히 짐작이 갑니다. 그냥 묵묵히 옆에서 있어주고 아픔을 같이 나누는 게 가장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생활꿀팁생활자녀를 결혼시키는게 부모의 마지막 역활일까요?A. 자녀를 결혼시키는 게 부모의 마지막 역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해주고 뒷바라지 해준 것이 다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각자 자기의 삶에 책임을 지고 독립해서 경제활동도 하고 결혼 또한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캥거루족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결혼을 해도 부모의 경제적 지원과 도움을 받고 사는 자식을 일컫는 말인데, 성인까지 키워주는 게 부모의 마지막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집에 손님들이 오는데 집을 치워야하나요?A. 평상시에는 어수선해도 남한테 보이는 게 아니니 편하게 있어도 되지만 예의상 어느 정도는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님들이 오면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보이는 데는 정리를 하고 손님을 맞아야 오시는 손님들도 그나마 편하게 있다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한국에서 말을 자주 바꾸어 가면 말하는 인간을 무어으로 표현 해야 하나요?A. 그런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신뢰가 잘 가지 않는 인간유형인 거 같습니다. 수시로 말이 바뀌고 말의 일관성도 없고 사기꾼 특징이 그렇다고 합니다.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나이들수록 친구들과 멀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나이 들수록 친구들과 멀어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과 동시에 친구들 보기도 힘들고 연락조차도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각자 생활이 있고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바쁘다보니 더 만나기도 어렵고 멀어지는 거 같습니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의 입장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문자나 전화라도 해서 관계를 지속하는 데 작은 신경이라도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보통 어묵으로는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나요?A. 어묵으로 어묵탕을 자주 해먹기도 하고 어묵을 짭짤하게 볶아서 김밥에 넣기도 하고 어묵과 버섯을 넣어서 볶아먹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날 어묵을 꼬치에 꽂어서 게, 멸치, 다시마, 무를 넣어 시원하게 육수 내서 어묵탕을 해서 먹을 때가 어묵을 가장 많이 먹는 거 같습니다. 특히 납작어묵이 가장 감칠맛이 좋고 맛있더라구요. ^^
- 생활꿀팁생활콜레스테롤 낮추는데 도움이되는 음식은 어떤게 있나요?A.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0%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건강검진상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온다면 일단 생활습관을 바꾸고 운동 및 식습관을 바꾸시는 데 열중해야 합니다.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고 채식위주로 구성하되 생선과 식물성 단백질이 구성된 식단으로 하고 밥은 잡곡을 넣은 밥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간에서 과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나 약물로 조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모임도 의미가 있는걸까요?A. 저도 몇 개 모임을 나가기는 하는데, 술자리에 불과한 자리인 거 같아요. 모임 마치고 그 다음날 일어나면 내가 왜 이 모임에 나가는 거지 하면서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몸만 축나고 성과없는 모임이 될 때는 더욱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냥 단순히 사람들과 소통하고 만나는 자리가 좋은 겁니다. 모임에 자꾸 회의가 든다면 그 모임은 안 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전남친한테 잠만자는 관계를 제안해도 될까요?A. 결론적으로 저는 그러한 생각에 대해 반대적인 입장입니다. 서로 마음의 입장이 다르고 잠만 자는 관계로 지속되다보면좋아하는 쪽에서는 더 빠질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헤어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좋아하는 쪽이 엄청 힘들어집니다. 두분 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없다면 잠만 자는 관계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건 모르는 거라서 감당이 안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서로에 대한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는 자칫 위험한 만남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타인의 의견이니 두 분이 대화를 잘 하셔서 서로 힘들지 않은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겨울철 별미 청국장은 어떻게 끓여야 맛있는 청국장이 되는가요A. 저희 집도 겨울출에 별미로 된장찌개보다는 청국장을 자주 끓여 먹는데요. 청국장은 잘 익은 배추김치가 약간 들어가고 두부와 대파 정도 들어가고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린 육수로 끓이면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좋고 구수하더라구요.추가로 팽이버섯이나 표고버섯도 약간 추가하면 영양적으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약간 되직하게 끓야야 맛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