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코알라54
- 생활꿀팁생활Q. 찰떡파이의 원조 브랜드는 어딘가요?찰떡파이를 먹으려다보니 롯데도 있고 청우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둘중에 어디가 원조인가요? 그리고 맛은 어떤게 더 맛있나요? 알려주세요
- 전기·전자학문Q. 겨울철 정전기 스파크, 수만 볼트라는데 왜 사람은 안 죽나요?겨울에 스웨터 벗을 때나 차 문 닫을 때 '따닥!' 하고 불꽃이 튀면서 찌릿한 정전기가 오르면 깜짝 놀라잖아요. 이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전압이 수천에서 수만 볼트라는데, 220V 콘센트는 위험하면서 정전기에는 왜 사람이 죽지 않고 따끔하고 마는 걸까요? 전압은 엄청나게 높지만 전류가 너무 약해서 몸에 해가 없는 건가요?
- 지구과학·천문우주학문Q. 무지개는 둥근 지구에 뜨는데, 왜 항상 반원 모양으로만 보일까요?비 온 뒤에 뜨는 무지개를 보면 항상 예쁜 아치형 반원 모양이잖아요. 공기 중의 물방울에 빛이 굴절되는 거라면 동그란 원형으로 생길 법도 한데 왜 밑부분은 지평선에 뚝 잘린 것처럼 반원만 보이는 걸까요? 비행기를 타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무지개를 내려다보면 완전한 동그라미 모양으로 보인다던데, 진짜 사실일까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감기 걸리면 코는 왜 한쪽만 막히는 걸까요?코가 막히면 양쪽이 다 꽉 막히는 게 아니라, 꼭 한쪽만 막혔다가 반대쪽으로 누우면 또 반대쪽이 막히잖아요. 우리 콧구멍도 2교대로 근무를 서는 걸까요? 양쪽 코가 동시에 뻥 뚫려있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왜 콧속 점막은 번갈아 가며 붓고 가라앉는 건지 그 인체의 사이클이 신기해요.
- 드라마방송·미디어Q. 도대체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하는 건가요?화제의 드라마 시청률이 00%를 넘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잖아요. 근데 제 평생 시청률 조사 기계를 집에 달아봤다는 사람을 가족, 친구, 지인 중에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표본을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길래 전국 천만 명이 봤다는 통계가 나오는 걸까요? 셋톱박스 데이터로 조사 방식이 바뀐 건가요? 예전처럼 티비로 보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폰이나 컴퓨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사람들이 영상을 보는데요.
- 화학학문Q. 디카페인 커피는 무슨 수로 원두에서 카페인만 쏙 빼내는 걸까요?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신기하게도 커피 향과 맛은 거의 그대로인데 카페인만 없잖아요. 원래 콩 안에 섞여 있던 물질일 텐데, 약품을 써서 씻어내는 걸까요, 아니면 물로 우려내는 걸까요? 카페인을 빼내는 과정에서 다른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들까지 같이 빠져나가는 건 아닌지, 디카페인의 제조 공정이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눈물은 다 같은 물인데, 하품할 때랑 슬플 때 눈물 성분이 다를까요?하품할 때 찔끔 나는 눈물이나 양파 썰 때 매워서 흘리는 눈물, 그리고 슬픈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우는 눈물이 맛이나 성분이 다를까요? 왠지 억울하거나 화날 때 흘리는 눈물은 짠맛이 더 강한 것 같기도 하고요. 감정에 따라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달라서 눈물의 화학적 성분까지 바뀌는 건지 문득 호기심이 생깁니다
- 전기·전자학문Q. 인터넷 가입할 때 '로봇이 아닙니다' 체크박스는 어떻게 저를 사람으로 인식하나요?웹사이트 로그인할 때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reCAPTCHA)'라는 빈칸에 체크를 하잖아요. 신호등이나 자전거 사진 고르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냥 체크 박스만 딱 한 번 클릭했는데 패스될 때가 있어요. 컴퓨터가 제가 마우스를 움직이는 속도나 궤적의 불규칙함을 보고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걸까요? 요즘같은 ai가 매일 진화하는 시대에도 안전한 방법일까요?
- 자동차생활Q. 차가 꽉 막히다가 사고도 없는데 갑자기 뻥 뚫리는 '유령 정체'는 왜 생길까요?고속도로에서 차가 꽉 막혀서 거북이걸음을 하면 '앞에 큰 사고가 났나 보다' 하잖아요. 그런데 한참 가다 보면 사고 차량도 없고 도로가 좁아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차들이 쌩쌩 달리기 시작해요. 맨 앞에 있는 누군가가 브레이크를 한 번 밟은 나비효과가 뒤로 갈수록 증폭되어서 생기는 현상이라는데, 진짜 그런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 경제동향경제Q. 98년 금융위기때 금모으기 운동한게 실제로 도움이 됐나요?IMF 시절 정부주도의 국민적인 금모으기 운동을 한 게 실제로 우리나라가 금융위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혹은 객관적인 지표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파생적 적인 효과로 도움이 된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