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들소295
- 생활꿀팁생활한신에게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라 했던 무뢰배는 어찌 되었나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과하지욕(跨下之辱)은 바지 가랑이 아래에서 당한 모욕으로 뒷날 한신은 이 백정을 중위라는 벼슬로 보상합니다.더불어 이때 한신이 밥을 얻어 먹었던 세탁 아주머니의 이야기는 표모반신(漂母飯信) 그리고 나중에 이 은혜를 갚은 것을 두고 일반천금(一飯千金) 이라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해외 출장시 도시락 와이파이 없이 내 폰으로 직접 와이파이 잡아서 인터넷을 할 수 없나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내 폰으로 해외 통신사의 망에 직접 3G 4G 데이타에 연결하려면 내 폰이 그 회사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도시락은 바로 그렇게 해당국의 통신사에 가입되어 연결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 생활꿀팁생활다른 통신사 2개 번호를 한개 폰으로 사용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특정한 폰은, 유심칩을 2개를 동시에 삽입할 수 있도록 출시가 되어 각기 다른 2개 통신사로 2개의 전화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듀얼 유심 지원이 되지 않지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e심(eSIM)서비스가 적용되면 아마도 1 개의 폰에 서로 다른 통신사의 2 개 번호를 쓸 수 있게 될 겁니다.
- 생활꿀팁생활전 세계 최초로 우주로 가장 먼저 나간 나라는 어딘가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1961년 4월 12일 소련 공군 대위 가가린(Yuri A. Gagarin)은 우주비행선 보스토크 Ⅰ호를 타고 지구를 한 바퀴 순항했습니다. 가가린은 인류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으며, 이로써 인류의 역사에는 우주 시대가 개막되었지요.
- 생활꿀팁생활수박에 소금을 뿌리면 더 달게 느껴지는건 왜 그런거죠?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우리가 혀에서 단맛을 느끼는 경로가 2 가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미각 세포인 미뢰(味蕾)에서 느낍니다. 이것을 TIR 수용체 회로라고 하지요. 다른 하나는 바로 SGLT-1 회로라고 합니다. 이 단백질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이용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옮겨 에너지로 쓰게 하는 회로라고 하지요.이 때문에 소금과 수박을 함께 먹으면 단맛에 반응하는 미각세포와 SGLT-1 단백질이 함께 작용하여 훨씬 더 달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드럼통의 윤대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드럼 통의 중간 부분에 있는 주름을 말씀하시는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만든 드럼통은 둥그렇고 매끈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지요. 이후 사용하면서 충격이 가해지면 쉽게 구부러지거나 터지는 단점이 있어서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드럼통의 주름이라고 합니다. 주름을 만들면 굴리는 데도 문제가 없고, 평평한 드럼통보다 그 강도가 4배 이상 강해지기 때문이라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보루라는 말이 일본말 인가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일본어로 현장에서 기름 닦는 걸레를 보로라고 부릅니다. 일본어로 기름 닦는 면걸레를 보로 (ぼろ: 襤褸)라 하는데,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보루로 발음이 약가 바뀐 겁니다.
- 생활꿀팁생활손 없는 날 이사해야된다는 것은 왜 생기게 된 것인가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미신은 믿고 싶은 사람에게는 중요한 과제 입니다.손 없는 날도, 믿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지속되는 것이지요.반대로 손 있는 날을 선택하여 이사를 하게 되면 값 싸고 조건도 좋은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신을 이길 만한 배짱이 필요하지만.
- 생활꿀팁생활에어컨의 사용시 전기세 줄이는 팁은?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에어컨을 쓰면서 전기 요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설정 온도를 조금 높게 1도 ~ 2도 높게 설정해 두고 일정 시간 동안 끄지 않고 계속 운전하게 하는 겁니다.
- 생활꿀팁생활오곡밥.부럼등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들 왜 먹어야 할까요.A.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부럼은 우리말의 고어 즉 옛날 말로는 부스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않기를 바라면서 이로 깨물어 호두, 땅콩, 잣이나 밤 같은 견과류들을 먹었던 것입니다. 소독의 개념이 없었던 옛날에는 몸에 나는 부스럼이 무서운 질환이었으니까요. 어쨌거나 부스럼을 막기 위해 부럼을 먹는다는 의미는 후대에 생긴 것이고 더 과거에는 단단한 음식을 이로 씹으며 치아를 단련코자 하는 주술적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