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년 아이 작년에 신경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치아가 아프다고 해서 치고ㅓ 검진때 이야기를 하니 신경치료를 깊게 안했는데 그 끝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고 하시네요.

치료가 잘못된건 아니었나 생각이 자꾸들어 글을 남겨봐요~~

아이가 비골원성 섬유종 진단을 받았어요~~

일단 지켜보며 크기 관찰만 하자고 하셔서 그러고 있는데.. 검색으로도 정확히 안나오고...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이가 부정교합이 심해서 먼저 예비교정을 하는 중이예요~~ 앞니 옆에 이가 앞니 뒤쪽에 나있어 커서 교정을 하기에 정도가 너무 심하여 고생할수 있다고 해서 지금 예비 교정을 하는 중입니다.

예비 교정 만으로도 부정교합이 나아질수 있나요?

치과에서는 어느정도 가능해서 뒤에 본 교정은 나중에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가능할는지 걱정이네요~~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매일 빨래를 하면 좋지만

일을하다보니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합니다.

그런데 급하게 체육복을 입어야 하는 날들이 있어

전날밤 급하게 빨면 꼭 다 마르지 않아 아침에 한참을 드라이기로 말려야 해서 힘이드네요...

하루밤 사이 빨리 말리는 꿀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