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로159
- 세탁수선생활Q. 니트에 잉크가 묻었는데 일반 세탁으로 지워질까요?제가 만연필을 쓸 때가 있는데 오늘 마침 쓰다가 실수로 잉크가 번져서 니트에 묻었네요. 하얀색은 아니라서 엄청나게 티나지는 않는데 신경쓰입니다. 일반적인 잉크도 아니고 만연필 잉크라서 걱정인데, 집에서 세탁기 돌려도 세탁이 될까요? 아니면 세탁소에 맡기면 되려나요?
- 역사학문Q. 임진왜란 때 포로로 잡혀서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들의 삶은 어땠을까요?제고 임진왜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던데, 당시 왜군들은 조선인들을 잡아서 국제 노예 시장에 엄청 많이 팔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노예 시세가 폭락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끔찍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어디로 다 팔려갔고, 실제 삶은 어땠을까요? 당연히 이국만리에서 물건 취급 받는 노예였기 때문에 처절했을 것 같은데요. 안토니오 꼬레아인가? 이탈리아까지 가게된 조선인 포로도 있다하던데, 이렇게 기록에 남은 조선인 출신 노예들에 대한 남은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캠핑취미·여가활동Q. 인근 산에서 캠핑할 때 취사용으로 불피우는 것은 허용되나요?제가 최근에 캠핑에 관심이 생겨서 조만간 주변 산에 1박으로 다녀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 가는것 가서 혼자 고기도 조금 구워먹으면서 맥주도 한잔 하려고하는데, 이렇게 불을 피우고 취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허용되나요? 혹시 이게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다면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화학학문Q. 요즘 바다가 요동치고 사고도 많이 일어단다고 하던데 기후변화의 영향일까요?요즘 해상에서 배가 전복되거나 침몰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관련 업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요즘들어서 바다의 물길이 엄청 거칠어지고 이전과 다르게 예측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베터랑 선원들도 이런 바다는 처음이라고 하는 말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기후변화에 따른 결과로 추정되는데, 혹시 실제로 지금 바다가 유의미하게 요동치는지, 그리고 이것이 진짜 기후변화의 영향인지 궁금합니다.
- 역사학문Q. 반도 일본어설은 얼마나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을까요? 역사적, 그리고 언어학적 관점에서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한국어와 일본어 관계를 설명하는 학설중에 '반도일본어설'이 있더라구요. 요약하자면, 한반도 남부에는 원래 현대 일본어의 조상 언어인 원시 일본어를 구사하는 원주민이 살았는데, 북쪽에서 현대 한국어의 조상 언어인 원시 한국어를 구사하는 집단에 의해 정발당하고 쫓겨나가서 지금의 일본 열도로 넘어가게 되었다는 설인데요. 이러한 정벌과 이주 과정에서 원시일본어의 일부가 한국어에도 흡수되기도 했고, 또 삼국시대 초중반까지 원시 일본어를 쓰는 민족 집단이 소수나마 잔존하고 있어서 이들의 세력이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일본부의 원형 내지 모티브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반도일본어설은 학계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고 있을까요? 실제로 역사적, 언어학적 관점에서 타당한 부분이 얼마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생물·생명학문Q. 사람이 춤추는 영상을 보면 다른 장면과 다르게 몰입되고 기쁨이나 감탄, 재미 같은 감정도 느껴지는데, 뇌과학적인 이유가 있을까요?사람이 멋지게 춤을 추는 장면을 보면, 다른 장면들과 달리 바로 눈이 가면서도 멋지고, 굉장하고, 재미있고, 또는 웃기다 같은 감정이 확 느껴지거든요. 또 같이 따라 추고 싶고, 하여튼 뭔가 다른 강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춤을 추는 동작을 봤을 때 유달리 다른 느낌을 받게 될까요? 여기에는 어떤 뇌과학적인 설명이나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얼핏듣기로 우리 뇌에는 거울세포? 같은게 있어서 뭔가를 따라하는 게 본능인 것 같은데 이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여성분들 화장품 중에 컨실러, 블러셔, 하이라이터, 글리터 이런 것들이 있던데 정확하게 용도가 어떻게 구분되나요?제가 남자라서 화장품은 잘 모르고 로션, 스킨 뭐 이정도만 알고 있는데, 용도별로 종류가 엄청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컨실러랑, 블러셔, 하이라이터, 글리터 이 4가지는 다 다른 게 맞죠? 정확하게 각각이 어떤 용도이고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보고 바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만 간단하게라도 설명 주시면 좋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퍼센테이지(%)로 증가를 말하는 게 좀 헷갈리는데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보통 10%, 20% 증가했다하면 헷갈릴 것 없이 이해 되는데, 100% 넘어가면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그러니까 90% 증가했다는 것은 1이 있다면 1.9가 되었다는 말이잖아요? 그럼 100% 증가했다는 말은 1이 2가 되었다는 말이니까 2배로 증가했다는 말이구요.그럼 200% 증가했다는 말은 1이 3이되는 거니까 3배로 증가했다는 말이되는게 맞나요? 그래서 300%는 4배 증가이고, 400%는 5배 증가이고, 이런식으로 100% 넘어가는 경우 퍼센트의 백의 자리 숫자보다 1씩 더 높은 배수로 증가하는 걸로 이해되는데 맞나요?
- 생활꿀팁생활Q.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공용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안전할까요?제가 출퇴근을 지하철 버스로 하는데, 가끔 공용 와이파이가 잡혀서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도 절약되고 시간도 빠르고 해서 나쁘진 않았는데, 이게 해킹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실제로 이런 공용 와이파이는 해킹 리스크가 있을까요? 웬만하면 안쓰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 지구과학·천문우주학문Q. 알파센타우리 성계가 SF장르에서 많이 등장하던데 그럴만한 특정한 이유가 있나요? 실제로 생명체가 거주할만한 행성도 확인되었나요?제가 개인적으로 SF장르를 좋아해서 영화나 드라마들을 꼬박 챙겨보는데, 외계인을 소재로한 작품중에 알파센타우리성계에서 온 외계인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실제로 영화 아바타의 경우에도 알파센타우리의 한 행성의 위성에 파란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걸로 설정되어 있고,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삼체의 경우에도 알파센타우리의 외계인이 주된 적으로 설정되어 있구요.그래서 궁금한 것이 알파센타우리가 특별히 SF소재로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태양계랑 가장 가까운 항성계라는 것은 아는데, 그 외에 해당 성계가 가진 어떤 특징이 SF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데 작용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거기에 생명체가 거주할만한 지구형 행성들이 발견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