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마스크를 쓰다보면 보풀이 생기는데요

이거 때문에 얼굴이 간지러워서 거슬리기도하고

걱정되는 것은 호흡하면서 보풀이 기관지에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스크 보풀이 호흡기관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나요?

kf94 마스크를 쓰다보면 보풀이 생기는데요

이거 때문에 얼굴이 간지러워서 거슬리기도하고

걱정되는 것은 호흡하면서 보풀이 기관지에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스크 보풀이 호흡기관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나요?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코로나 시국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시간이 부족해서

아하 전문가님들께 질문드립니다.

20년 넘게 비염을 달고 살고 있는데요

10여년 전에는 병원에서 코 안의 살을 좀 제거해서 넓히기,

코 뼈가 조금 휘어있는데 이걸 펴는 방안

이렇게 두 가지를 제시했었습니다.

별로 내키지 않아서 안 했었는데 또 알아보니 비염 수술이 재발이 많다더라고요

요즘은 더 좋은 기술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비염 완벽하게 치료가 된다면 좋겠네요.

건강검진할 때마다 전립선 석회음영이 있다고 나오는데

전립선 석회음영이 무엇이며

어떻게 생기는 것이고

전립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건강검진에선 자세하게 안 알려주네요

비타민b,c,d, 오메가3, 코큐텐, 아연, 구리, 루테인 먹고 있는데요

건강하지만 건강할 때 관리를 해놔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으로 먹고 있습니다.

종류는 종종 바꿔왔지만 몇 년째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현대인들은 먹는게 풍족해서 영양제가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네요

영양제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요?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만족합니다.

만성 비염 20년 째 달고 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감기에 심하게 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평상시에 숨 쉬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았었는데요

작년 5월 어느 날 낮엔 운동을 격하게 하고 밤엔 술을 과음했는데 그 다음 날부터 지금까지 평상시에도 뭔가 숨이 시원하게 쉬어지지가 않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뱉어도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가끔 심한 경우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면서 손발이 조금 저리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과음을 한 다음 날 증상이 좀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비염 때문이라기에는 코가 뻥 뚫려 있을 때도 증상이 있고,

폐가 문제라기에는 운동할 때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오히려 달리기 기록은 점점 좋아졌습니다.

기관지에 먼지 같은 이물질이 껴서 호흡에 문제가 되는가 의심이 되긴한데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