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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가 많은데요.

저희 회사도 재택근무를 부분적으로 시행 중 인데요.

근무시간 측정이나 규정같은건 회사에서 만든거 같거든요.

국가에서 체크하는 재택근무에 관련된 규정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법안 같은게 있나요?

부동산의 경우 부부공동명의로 하면 재산이 분할된 효과가 있어서 절세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량의 경우에는 어떤 이득이 있는디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분의 경우 7:3같이 비율을 나눠서 구입 보유하고 계시거든요. 보험에서 혜택이 있는건가요??

와이프가 약간 우울증 불안증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과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분 안좋은 일이 있을 때 명품 신발 등을 사몀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가정 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가정 재정현황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구매를 결정합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적당한 소비로 스트레스 푼다면 저는 적극 환영합니다. 그런데 마이너스 통장이 턱밑까지 차오르는데 참....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없을까요? 제가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

임금인상율을 반드시 직원과 협의해서 정해야 하나요?

노조가 있으면 회사와 협의를 할텐데

노조가 없을경우 회사가 마음대로 임금을 정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국가에서 정한 표준 임금상승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와이프는 휴대폰을 항상 들고 있습니다.

밥먹을 때나 외출해서 돌아다닐 때, 잠자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잠이 듭니다.

가족들과의 식사 모임이 있을 때마다 핸드폰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장모님이 매번 뭐라고 하시는데 와이프는 핑계만 대고 계속 합니다.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얘기하면 버럭 화를 내는데요...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크게 중요한 것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근래 들어서는 오픈 카톡방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하는 것 같은데,

뭔가 사회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오프라인 모임이 있어도 휴대폰은 놓지 않습니다...)

폰을 하고 있지 않을 때면 뭔가 공허함을 느끼는 것도 같고, 어린 아이들도 이런 증상을 보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가 처음 차량을 구입하고 보험을 가입했을때

보험료가 상당히 비쌌습니다.

그런데 연차가 지나니 점점 하락했는데요,

그렇다면 제가 차량을 새로 구입할 예정인데

새차를 구입하여 다시 보험을 든다면 다시 비싼 요금보터 시작하게 되나요?

아니면 기존 차량의 년수(?)등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건가요?

또 사고가 있어 보험료가 올라갔다면 그것도 상속하게 되는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습니다.

근데 저는 안 넣는게 더 맛있거든요.

물론 취향 차이겠지만 라면에 계란을 넣어먹는 이유는 뭘까요?

또 계란을 풀어먹어야 맛있나요?

아니면 그냥 넣고 끓이는게 맛있나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진입햿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금리를 인하했고, 우리나라도 사상 최초로 0%대 금리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정부가 부동산 관련 정책도 완화하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몇일 전 일단은 정책을 강화하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이었는데 과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